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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과 물레
진흙만으로 만들어 잿물을 입히지 않고 구운 그릇이 질그릇이고, 오짓물을 입혀 구운 질그릇이 오지그릇인데,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합쳐 부르는 말이 옹기(甕器)다. 도기(陶器)는 오지그릇만을 가리키는 말이다. 사기(砂器)는 백토를 구워 만든 그릇으로 자기(瓷器)라고도 한다. 도자기(陶瓷器)는 질그릇, 오지그릇, 사기그릇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영어로 차이나(CHINA)는 도자기, 저팬(JAPAN)은 칠기(漆器 · 검은 잿물을 입힌 도자기)를 뜻한다. 이웃 나라들의 이름이 도자기 세계에서 한자리씩 하고 있을 때 도자기라면 또 '한 도자기 하는' 코리아(KOREA)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도자기를 왜 차이나라고 불러야 하는지, 이것도 약소국의 슬픔이라고 해야 하는지 여러 가지로 찜부럭이 난다. 질그릇을 만드는 흙을 질 또는 질흙이라고 하는데, 그릇을 만들기 위해 질흙을 잘 반죽해 떼어 놓은 덩어리를 꼬박이라고 한다. 꼬박을 올려놓고 돌리며 그릇의 모양을 만드는 기구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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