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rgency Ready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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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정보

본 서비스는 재난 발생 시 안전한 대피 및 응급처치를 위한 비상 대피소를 제공합니다.

1. 수색대피소
- 전국의 쉼터 위치 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2. 응급의료센터
- 전국 응급의료센터 위치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3. 소방서
- 전국 소방서응급의료센터 위치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4. 경찰서
- 전국의 경찰서 위치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5. 안전 가이드
- 유아 심폐소생술, 성인 심폐소생술, 응급처치(화재 화상), 소화기 및 실내 소화전

6. 119 긴급전화(다이렉트콜)
업데이트 날짜
2024. 4. 23.

데이터 보안

보안은 개발자가 데이터를 수집 및 공유하는 방식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관행은 사용자의 앱 사용, 지역, 연령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개발자가 제공한 정보이며 추후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제3자와 공유되는 데이터 없음
개발자가 어떻게 공유를 선언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수집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개발자가 어떻게 수집을 선언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전송 중 데이터 암호화됨

평가 및 리뷰

3.5
리뷰 110개
cherry Red
2023년 7월 17일
재난문자 보려고 설치한 앱인데 해당 지역을 선택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지역별로 필터링이 되는것도 아니고,, 전국 각 지자체에서 발송하는 재난문자가 한데 뒤엉켜있어 외국인들한테 전혀 도움이 안되겠네요. 외국인 대상 강의때 추천하려고 했는데 제가 먼제 써보지 않았음 개망신 당할뻔 했네요. 필터링 기능 정도 추가하는게 그리 어렵진 않을것 같은데 너무 성의가 없는것 아니신지,,
사용자 2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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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협
2024년 1월 6일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의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자신의 현재 GPS 위치 신호를 기반으로 안전한 대피소를 찾기가 어렵고 전쟁만 위험한것이 아니라 각 종 재난.재해들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 인데 지진해일 대피소 등의 재난.재해 대피소의 위치는 전혀 안내하지 않고 민방위 방공호의 위치만 안내하고 있는것은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제공하는 언어의 종류도 다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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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Hyun GA (가석현)
2020년 8월 26일
외국인 친구에게 권했는데, 제가 사용해도 너무 쪽팔리네요. 자기지역을 GPS로 인식하고 해당 지역꺼만 볼 수있는걸 기본값으로 설계하는게 상식아닌가요? 그리고 지역설정을 해도 여전히 다른지역꺼가 목록에 다 나오네요. 그리고 UI는 왜이렇게 불편한가요? 초등학생이 앱인벤터로 만든 앱인가요?
사용자 12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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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2020년 9월 28일
Emergency Ready App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시설 정보의 경우 현재 위치를 통해 해당하는 지역의 시설 목록들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위치 보기 버튼을 선택하시면 지도상에서 현재 위치 주변의 시설물 위치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환경설정에서 설정하신 지역은 앱 푸시를 통해 수신 받으실 지역 설정에 관한 부분으로, 재난문자 조회화면에서는 발송 현황을 최신순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말씀해 주신 의견 내용들은 검토하여 개선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참고하여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기능

Improved user conven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