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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나이지리아서 3천427억 규모 비료공장 건설 수주

송고시간2023-06-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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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047040]이 나이지리아에서 3천427억원 규모의 비료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26일 현지 종속법인인 대우 E&C 나이지리아(DECN)가 전날 인도네시아 석유화학그룹인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EFCL이 발주한 비료 생산 플랜트 3호기 신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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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기자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나이지리아에서 3천427억원 규모의 비료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26일 현지 종속법인인 대우 E&C 나이지리아(DECN)가 전날 인도네시아 석유화학그룹인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EFCL이 발주한 비료 생산 플랜트 3호기 신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35개월간 진행된다.

앞서 대우건설은 인도라마의 비료 공장 1호기와 2호기 사업을 맡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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