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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관련 명언 모음들
훌륭한 건축물을 아침 햇살에 비춰보고 정오에 보고 달빛에도 비춰보아야 하듯이 진정으로 훌륭한 책은 유년기에 읽고 청년기에 다시 읽고 노년기에 또 다시 읽어야 한다.
A truly great book should be read in youth, again in maturity and once more in old age, as a fine building should be seen by morning light, at noon and by moonlight. (로버트슨 데이비스)
내가 우울한 생각의 공격을 받을 때 내 책에 달려가는 일처럼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책은 나를 빨아들이고 마음의 먹구름을 지워준다.
When I am attacked by gloomy thoughts, nothing helps me so much as running to my books. They quickly absorb me and banish the clouds from my mind. (미셸 드 몽테뉴)
많은 책들이 우리를 무식하게 만들고 있다.
The multitude of books is making us ignorant. (볼테르)
독서가 정신에 미치는 효과는 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와 같다.
Reading is to the mind what exercise is to the body. (리처드 스틸)
많이 읽어라. 그러나 많은 책을 읽지는 마라.
Read much, but not many books. (벤자민 프랭클린)
올바른 국기 게양법 안내
태극기는 어떻게 달아야 할까요?
96년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규정'이 바뀌어 일몰시에는 반드시 거둬 들여야 했던 태극기를 관공서는 물론 일반 가정, 차량 등에도 24시간 게양할 수 있다. 오래 사용하거나 비를 맞아 더러워졌을 때는 깨끗이 세탁해 다시 사용한다.
그러나 찢어지는 등 훼손된 태극기는 소각해야 한다. 국기를 다는 위치는 일반주택의 경우 집 밖에서 볼때 대문 중앙이나 왼쪽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각 세대의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단다. 차량에 태극기를 달때는 운전자 옆자리나 뒷자석 창문등 차량운행시 창문사용이 제일 적은 곳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