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리에서 '데이터' 키워드로 검색하다 눈에 띄는 글을 발견했어요! '콘텐츠는 어떻게 데이터로 분석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글(조나현 님 작성)이었어요. 저도 챌린지 상세 페이지, 인터뷰 콘텐츠 등 회사 홈페이지에 콘텐츠를 자주 올리는데요, 이걸 어떻게 데이터로 분석할 수 있을지 궁금했던 차에 딱 알맞은 글이었어요. 핵심 내용은 아래 3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지표를 소개하고, 해당 데이터를 어떻게 읽어내면 좋을지 알려주셨어요! 1. 사용자가 콘텐츠를 얼마나 보고 있을지 2. 사용자가 콘텐츠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3. 내가 만든 콘텐츠가 얼마나 영향력을 가졌는지 텍스트 혹은 페이지 형태의 콘텐츠를 분석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저도 제가 올렸던 콘텐츠들을 말씀 주신 지표 토대로 다시 살펴봐야겠어요 ㅎㅎ === [콘텐츠는 어떻게 데이터로 분석할 수 있을까?] 1. 얼마나 보고 있는지 - 페이지 뷰 (Page View) - 순 페이지 뷰 (Unique Page View) - 세션 당 페이지 뷰 (Pages / Session) 2. 어떻게 보고 있는지 - 스크롤 도달률 (Avg. Scroll Rate) - 페이지에 머문 시간 (Avg. Time on Page) - 어텐션 그래프 (Attention Graph) 3. 콘텐츠가 가진 힘 - 주요 CTA 클릭률 (Click PV Rate) - 이탈률 (Bounce Rate) - 종료율 (Exit Rate)
신미연님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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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중 하나인 데이터 자격증 4종 모두 취득을 위해 틈틈히 자료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데이터 자격증을 실제로 채용 공고에서 우대할까?' 하는 궁금증에 최근 SQLD, ADsP, 빅분기, DAsP 채용 우대 기업 공고를 찾아봤습니다. 원티드에서는 자격증 키워드로는 검색되지 않아 구글에서 OOOO 채용 으로 검색해봤는데요, 최근 공고들이 있더라고요! 마감된 공고가 대부분이지만 나름 흥미로워 공유합니다ㅎㅎ https://lnkd.in/g7JTYQai (+) ADsP 2주 합격 스터디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시험은 2월 24일(토)더라고요. 이번주까지 원서접수 기간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ADsP 시험 접수하고 스터디 함께해요~! 👉 ADsP 스터디 신청하기 https://lnkd.in/gSB4YSX6
데이터 자격증 공부방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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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자격증 공부방 커뮤니티 오픈] 안녕하세요! 데이터 공부하는 기획자 신미연입니다. 데이터 자격증 4종 SQLD, ADsP, 빅데이터분석기사, DAsP를 준비하는 '데이터 자격증 공부방' 커뮤니티(네이버 카페)를 열었습니다. 현재 저는 유데미에서 콘텐츠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유데미 수강생 분들과 SQLD 스터디를 함께 했어요. 스터디 플랜에 맞춰 강의를 듣고, 서로 질문을 주고 받으며 공부하니 동기부여도 되고, 자격증 취득까지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데이터 자격증 4종으로 확대해서 스터디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문 히스토리도 아카이빙 하기 위해 네이버 카페를 만들었어요. 지난 기수에서 나왔던 질문도 정리해서 이곳에 올려둘 예정이니, 많이 활용해주세요.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자면, 저는 경제학과를 나왔지만 통계를 가장 싫어했던 사람입니다...ㅋㅋ.. 숫자가 가득 적힌 화면을 보는 게 머리 아프고 복잡하다고 생각했어요….😵 숫자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게 훨씬 좋았습니다. 그래서 방송국 PD로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주제 잡고, 게스트 섭외하고 대본 구성하고, 인터뷰 쓰고, 영상 편집하는 일이 주된 업무였습니다. 모든 회사원이 숨쉬듯 쓴다던 엑셀을 켜보지도 않았죠…😅 그러던 어느 날, 제 기획안으로 타 부서 사람들에게 협업을 제안했던 적이 있어요. 그 당시 나름 먹힐 것 같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고, 제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도 3가지 정도 정리해서 말씀드렸어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처음 반응은 나쁘지 않았지만, 2주를 질질 끌다 결국 엎어지고 말았습니다. 가장 큰 패착은 제가 생각한 3가지 이유가 모두 ‘뇌피셜’에 그쳤다는 점이었어요. “그렇게 생각한 근거 데이터가 뭐죠?”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고, 기나긴 부연 설명만 늘어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데이터에 기반한 기획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일을 할 때, 특히 최종 결정을 이끌어 내는 건 수려한 말솜씨 보다는 ‘정확한 데이터’인 것 같더라고요. 데이터에 관심을 갖고 회사에서 하는 모든 일을 유심히 뜯어보니, 데이터를 안쓰는 직무가 없었어요. 데이터 분석가가 아니더라도 마케터, 기획자, 영업, 인사, 경영 등 전 직군이 데이터에 기반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죠. 왜 이제야 공부를 시작했나 하는 조급한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격증부터 도전해보려 합니다! 스터디를 운영하며 저도 함께 자격증에 도전할 계획이니, 올해 데이터 자격증 4종 뽀개실 분들, 함께 공부해요~!!🤩 (+) 본 카페를 통해 유데미의 데이터 관련 강의 소식이나 스터디, 무료 자료 등을 공유해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https://lnkd.in/ggrwM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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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M 고객 세분화 분석이란 무엇일까요] 12월 4일부터 데이터리안의 SQL 분석캠프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매주 강의를 듣고 과제를 제출하는데요, 2주차 과제는 RFM 분석 자료를 읽고 인상 깊었던 부분과 이유 적어보기입니다. 저는 이전까지 RFM 분석을 들어만 봤지, 찾아본 적은 처음인데요. 고객을 분석하는 심플하지만 유용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단히 'RFM 고객 세분화 분석'을 설명해보면, Recency : 얼마나 최근에 구매했는가 Frequency : 얼마나 자주 구매했는가 Monetary : 얼마나 많은 금액을 지출했는가 를 기준으로 고객을 분류하고 인사이트를 찾는 분석 방법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았는데요, 막상 우리 비즈니스에 적용하려고 보니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데이터리안의 보민 님께서 쓰신 글을 읽다보면 '최근'의 기준을 어느 정도로 정할 것인지, 구매 횟수가 중요할지, 총 구매 금액이 중요할지, 세 가지 기준에 따라 고객을 어떻게 나누고 관리하는게 우리 비즈니스에 적합할지 등 의사결정해야 할 부분이 많은데요, RFM 분석 자체에서는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고 정해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다보면 가장 중요한 건 결국 도메인 지식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는데요, 여기에서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실무에 적용하고자 할 때 유의해야할 점으로 떠오른 건, '고객 데이터 관리가 정말 중요하겠다'는 점이었어요. RFM 분석에서는 필요한 데이터가 그리 복잡하지는 않아보였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가 필요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그렇다고 모든 데이터를 목적 없이 쌓아둘 수도 없으니... 데이터 분석에도 데이터 수집 단계부터 기획이 잘 되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말부터 데이터 공부를 게으르게나마 조금씩 해보고 있는데요, 공부해볼수록 데이터 역량은 직군을 망라하고 필요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데이터 분석'이 따로 뚝 떨어진 게 아니라 모든 직군에서 본인의 업무를 할때 활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올 한 해 데이터에 친숙해지는 데 집중했다면, 내년에는 더욱 밀접하게 업무에 활용하는 데 집중해봐야겠습니다. #데이터리안 #데이터리안SQL분석캠프 #RFM분석
RFM 분석이란 무엇일까요
dataria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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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직무역량 향상교육: 그로스 해킹 과정 2일차] 지난 주 목요일(7/27) #웅진씽크빅 인사팀 김지호 대리님께서 기획하고 준비해주신 직무교육(그로스 해킹 과정) 2일차 수업을 들었습니다. 첫 번째 수업에서 얻은 인사이트도 정말 많고, 만족도도 높아 기대가 컸는데요, 2일차 수업 역시 정말 정말 유익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간에는 실습 80%로 직접 Looker Studio와 zapier를 사용해봤습니다. 이론 수업도 얻는 인사이트가 많았지만, 실제로 하나씩 만져보고 사용해보니 얼른 실무로 돌아가 적용해보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실습은 두 가지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는 Google Form - Google Sheets - Looker Studio를 연동해 대시보드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실무에서 구글폼과 구글 시트를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늘 시트에 쌓이는 데이터를 시각화해서 대시보드로 만들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한 번에 해결해주셨어요! 다음 챌린지 모집부터 바로 적용해볼 수 있을 것같아 벌써 기대됩니다. 두번째는 zapier로 구글 폼에 새로운 응답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메일과 문자를 보내는 시스템을 구축해보았습니다. 개발자 없이도 다양한 api를 활용해 자동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월 이용료가 있고, 한번 세팅하면 쉽게 빠져나오기 힘들어 장기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할 수 있겠으나, 개발자 없이 쉽고 간단하게 자동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기능이었습니다. 실습 외에도 흥미로운 정보를 많이 알려주셨는데요, 인상 깊었던 내용 몇가지 소개합니다. === 1. 이메일 마케팅 시 오픈율 - 첫 번째 이메일이 가장 높다 - 오픈율이 가장 높은 요일, 시간대는 화/목, 11~1시 사이 - 오픈율이 가장 낮은 요일은 토/일(단, 한국은 일요일 오픈율도 높은 편) - 평균 오픈율 10~20% 2. 시퀀스 이메일 : 미리 써두고 조건에 따라 자동 발송 - 미리 N개 메일 세팅 - 발송 주기: 첫 1주일은 매일, 2주 이후는 2-3일에 한 번, 1달 이후는 주 1회 정도 - 오픈율 높이는 요소 : 이메일 제목, 프리뷰 메시지 - 고객과 관계를 맺는 용도로 잽잽잽 나가다 한번 터지는 메일 발송 방식이 먹힘 === 이제 총 두번의 교육이 남았는데요, 남은 교육에서는 시퀀스 이메일 구조 짜는 법과 실제 세팅 방법을 알려주신다고 해서 벌써부터 무척 기대됩니다! 좋은 강의 준비해주신 이하석(하네스) 강사님과 직무 교육 기획해주신 #웅진씽크빅 김지호 대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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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조사 빠르게 잘 하는 법] 최근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시장조사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제대로' 시장조사를 했던 적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시장조사도 '잘' 하는 방법이 있을 텐데, 지금까지는 다소 무작정(?) 덤벼 들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시장조사 관련해 찾아보다가 잘 정리된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루트 님의 브런치 글인데요, 마케터와 기획자로서 시장 조사 및 경쟁사 분석을 하며 만든 프로세스를 정리해주셨습니다. [요약] 1. 전체 프로세스 1) 시장 규모 측정 : 시장 규모 관련 자료 서칭 2) 경쟁사 분석 - 규모, 객단가, MAU 등 (업계 조사) : '혁신의 숲'에서 대표 플레이어/경쟁사 매출, 트래픽 훑기 3) 경쟁사 USP 파악 정리 (*Unique Sales Point) : 'Facebook ads library'에서 현재 FB/IG에 운영되고 있는 경쟁사 광고 훑어 보면서 현재 집중하고 있는 부분 혹은 USP 분석 4) 검색 키워드 현황 파악 - 연관 검색어, 검색량 (소비자 조사) : '블랙 키위'에서 해당 상품 검색량과 유사 키워드 조사 5) 시장 현황 및 주요 이슈 파악 : 네이버 뉴스탭 1부터 10까지 훑어 보면서 업계 흐름 대략 확인 2. 시장조사할 때 유용한 사이트 목록 1) 혁신의 숲 : 스타트업 데이터 분석 서비스 2) 블랙키위 : 검색 키워드 조회 서비스 3) Facebook ads library : 현재 FB/IG에 운영되고 있는 광고를 볼 수 있는 사이트 4) 크로스미디어 : 타사 광고비 지출 규모 확인 서비스 5) 판다랭크 : 제품/상품의 경우 별도 키워드 분석 서비스 6) 유하 : 유튜버 광고 단가 분석 서비스 [인사이트] 시장 조사는 늘 기획 앞단에 필요하다는 말이 너무도 당연해서 오히려 중요성을 잊어버리고, 대충(?)하게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데요. 이럴 때 위와 같은 기본 프로세스를 떠올리고 하나씩 체크해나가면 더 빠르고 알찬 조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경쟁사 광고 소재를 보면서 USP를 분석하는 건 생각못했던 방법인데,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같습니다. 몸담고 있는 업계 마다 똑같이 적용하기는 어렵겠지만, 기본적인 접근 방식은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원글에서는 실제 사례도 함께 보여주고 있으니 원글도 꼭 함께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국내 시장조사 빠르게 잘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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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직무역량 향상교육: 그로스 해킹 과정 1일차] 최근 #웅진씽크빅 인사팀에서 직무교육을 많이 준비해주신 덕분에 어제 처음으로 그로스 해킹 과정을 들었습니다. 퍼널 디자인 전문가로 유명하신 이하석(Hannes) 강사님께서 7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 과정을 준비해주셨는데요, 오랜만에 하루종일 교육을 들으니 피곤하긴 했지만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 내용 중 가장 인상깊었던 몇 가지 공유드립니다. === 1. Interest=Benefit+Curiosity -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려면 Benefit(혜택)을 주거나 Curiosity(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 2.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6가지 인지 편향 1) 카테고리 휴리스틱 - 주요 제품 사양에 대한 간단한 설명 2) 권위 편향 - 전문가 또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 3) Social Proof(소셜 미디어의 리뷰) - 다른 사람의 추천과 리뷰 4) Urgency(즉각성의 힘) - 지금 당장! ~까지 등 5) Scarcity(희소성 편향) - 마감 임박! 6) Power of Free(무료 증정의 힘) 👉 광고 소재 제작 시 고려할 것 3. AARRR 고려해 퍼널 구조 만들기 1) 유입 후 구매 전환 많이 일어나는 '검색 키워드' 데이터 활용 2) 네이버 파워링크 등 검색 키워드 광고 진행 3) 파워링크 홈페이지 문구를 키워드와 연결되도록 작성 4) 랜딩 페이지도 키워드와 연결성 유지 + 연락처 DB 5) 검색 키워드 활용해 개인화된 메시지 발송 6) 최초 유입 후 앱 다운로드까지 걸린 평균 일자 확인 7) 평균 일자 지나면 한 번 더 개인화된 메시지 발송 ※ AAARRR - Awareness (브랜드 인지) - Acquisition (홈페이지, 앱 방문) - Activation (좋은 경험) - Retention (★제일 중요, 다시 오게 만들기) - Revenue (매출 발생) - Referral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 입소문 선순환) 4. Growth Marketing 마음 가짐 - Data Driven 사고방식 : 의사 결정 시 근거 데이터 필수 - Creative : 비워야 새로운 걸 생각할 수 있다! - Failing by Design : 이미 실패할 것을 인정하고 사건을 진행하는 것. ㄴ데이터 분석 > 가설 > 시도 > 실패 > 개선 > 가설 > ... ㄴ수차례 반복해야 성공! === 콘텐츠 기획을 할 때 마케팅 과정을 이해하면 더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데요, 이러한 측면에서 구매 결정에 영향을 주는 6가지 요인이나, 혜택,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부분 등 고려하면 좋을 요소를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또 데이터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퍼널 만들기도 무척 흥미로웠어요! 고객 경험 플로우를 먼저 기획하고 이에 맞춰 문구나 소재, 컨셉을 생각하면 더 '이유 있는 기획'이 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3차례 교육이 더 남았는데요, 남은 수업도 정말 기대됩니다. 다음 수업에서도 더 많은 인사이트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팁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열일 해주고 계신 인사팀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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