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북스타트 웨비나✨
차 한 잔 마시면서 전문가와 양육자가 함께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2022 북스타트 웨비나> 네 번째 시간의 주제는 '부모는 최고의 스토리텔러'입니다. 이주민 부모와 장애 자녀 부모의 이야기 등 '부모 다양성'를 주제로 한 웨비나를 11월 25일(금)에 유튜브에서 진행합니다.
4차 웨비나에 사전신청 해주시고 실시간 라이브에도 참여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15분께 귀여운 '강아지 인형'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미션 : 4차 웨비나 사전신청하고 함께하기
📌선물 : 강아지 인형(이젠돌스 뭉뭉이 인형 중형)
📌참여 기간 : 11/18(금)~11/24(목)
📌참여 방법 : https://url.kr/sz4b5c
📌당첨자 발표 : 12/12(월) 개별 안내
📌당첨 인원 : 15명(신청자 중 랜덤 추첨)
***** 북스타트 웨비나 4차 소개 ***
🔎 진행자
- 박소희(늘푸른어린이도서관 관장)
- 정은주(《즐거운 다문화도서관》 저자)
🔎 게스트
[1부]
- 이완(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
- 허율리아(우주베키스탄 이주민)
[2부]
- 김수정(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장)
- 김시아(《엄마》, 《아델라이드》 그림책 번역가)
🔎 질문
1. 이주민 부모는 아이에게 책을 어떻게 읽어줄까?
2. 장애 부모는 아이에게 책을 어떻게 읽어줄까?
3. 다양성을 잘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은 어떤 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