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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관한 명언들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Only in the agony of parting do we look into the depths of love. (조지 앨리엇)
작별 인사에 낙담하지 말라. 재회에 앞서 작별은 필요하다. 그리고 친구라면 잠시 혹은 오랜 뒤라도 꼭 재회하게 될 터이니.
Don't be dismayed at goodbyes, a farewell is necessary before you can meet again and meeting again, after moments or lifetimes, is certain for those who are friends. (리처드 바크)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The hour of departure has arrived, and we go our ways - I to die, and you to live. Which is better God only knows. (소크라테스)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
Let no one ever come to you without leaving better and happier. (마더 테레사)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
Man's feelings are always purest and most glowing in the hour of meeting and of farewell. (장 폴 리히터)
체온은 몇분동안 재야하는가?
우리는 조금만 몸이 이상해도 체온을 재어 보고 몸의 건강상태를 체크해본다. 체온이 바로 건강 상태를 나타내주는 척도이기 때문이다.
평균 체온이 36도인 사람이 있고 37도인 사람도 있다. 평균 체온을 측정하려면 10분이상 체온계를 밀착시켜야 하는 것이 기본상식이다.
5분정도 측정하면 실제 체온보다 약간 낮게 측정된다. 체온은 개인의 차이가 있어 체온을 측정햇을 때 37도가 넘으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종래의 수은식체온계의 눈금이 37도이상에서는 빨간색으로 표시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