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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관한 명언들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Only in the agony of parting do we look into the depths of love. (조지 앨리엇)
작별 인사에 낙담하지 말라. 재회에 앞서 작별은 필요하다. 그리고 친구라면 잠시 혹은 오랜 뒤라도 꼭 재회하게 될 터이니.
Don't be dismayed at goodbyes, a farewell is necessary before you can meet again and meeting again, after moments or lifetimes, is certain for those who are friends. (리처드 바크)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The hour of departure has arrived, and we go our ways - I to die, and you to live. Which is better God only knows. (소크라테스)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
Let no one ever come to you without leaving better and happier. (마더 테레사)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
Man's feelings are always purest and most glowing in the hour of meeting and of farewell. (장 폴 리히터)
우유를 마신후 배가 꼬르륵하는이유는?
우유를 마시고 아침에 출근했을 때 배에서 꾸르륵 하고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런 현상은 그 액체를 차게 먹거나 데워서 먹거나 관계없이 나타난다. 특히 우유의 유당은 흡수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 유당을 젖당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소장 점막에 있는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에 의해 포도당과 갈락토오즈로 분해되든데 이것은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성인이 되면 락타아제의 비율이 적어지거나 없어질수도 있고 인종에 따라서는 포함하는 비율이 달라서 백인의 경우 10%이하, 동양인의 경우는 80% 정도가 된다. 우유를 섭취했을 때 설사를 하는 이유는 체내에 락타아제가 부족해서 이다. 락타아제가 부족한 이유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