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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관한 명언 #2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이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 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
- 전당시
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잘 한다는 것은 별개이다.
- 소포클레스
부드러운 말로 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하는 사람은 위엄있는 말로도 설득하지 못한다.
- 안톤 체호프
네가 한 언행은 너에게로 돌아간다. 즉 선에는 선이 돌아가고 악에는 악이 돌아간다.
- 맹자
신이 인간에게 한개의 혀와 두개의 귀를 준 것은 말하는 것보다 타인의 말을 두배 많이 들으라는 이유에서이다.
- 에픽테토스
질병은 입을 쫓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쫓아 나온다.
- 태평어람
장마철 구두관리 방법
비에 흠뻑 젖은 구두는 관리를 잘못하면 수명이 훨씬 짧아 진다.
한푼이라도 아껴야 할 마당에 사소한 관리소홀로 멀쩡한 구두를 못쓰게 만든다면 큰일.
장마철 구두손질법을 알아본다.
젖은 구두는 가죽이 딱딱해지고 모양이 변하므로 외출에서 돌아온 후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마른 헝겊으로 안팎을 정성스럽게 닦아낸다.
웬만큼 닦았으면 신문지를 뭉쳐 구두속에 넣는데 이때 구두 속이 꽉 차도록 넉넉하게 넣어주면 좋다.
맨처음 구두를 살 때 끼워진 보형기를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잘 보관해두면 구두모양 바로잡기에 효과적이다. 보형기를 가지고 있다면 신문지대신 구두 속에 끼워준다. 뒤틀린 구두의 경우 보기 좋게 모양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구두코 부분이 찌그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신문지나 보형기로 모양을 잡았으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3, 4일정도 충분히 말려 가죽이 부드럽게 원상태로 돌아왔을 때 구두약을 발라 신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