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용산역~남영역 인근 사고, 청량리행 열차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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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2.06.13. 오전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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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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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DB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지하철 1호선에서 발생한 사고로 운행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3일 서울교통공사와 코레일에 따르면 인천서 출발하는 1호선 상행선 청량리행 열차가 출근길인 오전 7시께 용산역과 남영역 인근에서 사고가 나 운행이 지연됐다.

코레일 측은 "구호조치를 진행중이라 열차가 지연되고 있다"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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