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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에 관한 명언 모음들
쉽게 빠져나가는 방법은 없다. 있었다면 그 방법을 썼을 거다. 정말이지, 그런 방법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일 거다!
There's no easy way out. If there were, I would have bought it. And believe me, it would be one of my favorite things! (오프라 윈프리)
가장 위대한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Our greatest glory is not in never falling, but in rising every time we fall. (공자)
우리가 할 수 있기 전에 배워야 하는 일들을, 우리는 하면서 배운다.
For the things we have to learn before we can do them, we learn by doing them. (아리스토텔레스)
만일 내게 나무를 베기 위해 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우선 나는 도끼를 가는데 45분을 쓸 것이다.
If I only had an hour to chop down a tree, I would spend the first 45 minutes sharpening my axe. (에이브러햄 링컨)
현재가 과거와 다르길 바란다면 과거를 공부하라.
If you want the present to be different from the past, study the past. (바뤼흐 스피노자)
병맥주 뚜껑 톱니의 개수는 몇개일까?
맥주병 뚜껑의 톱니는 상표에 무관하게 모두 21개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럴까요?
병뚜껑을 만들 때는 맥주의 탄산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뚜껑을 잘 조여 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김이 빠져 버리면 맛없는 맥주가 되고 말 테니깐요!
이와 동시에 뚜껑을 딸 때 병따개의 고리가 병마개에 잘 걸리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만들 것이 바로 지금의 병뚜껑인데요.
어떤 물건을 끼워 고정하기 위해서는 세 점으로 지탱하면 안정적이지만, 액체와 기체가 든 맥주의 경우 세 점만으로 조여서 병을 봉하기에는 뭔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3의 배수 중 완벽하게 밀봉되면서 병을 깨지지 않고 열기도 쉬운 수를 찾기 위해 실험에 실험을 거듭한 결과, 마침내 21이라는 숫자를 찾아낸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일반 맥주병은 대개 뚜껑의 톱니가 21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