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선교의 일상화, 일상의 선교화'를 통해, 단지 신자가 아닌 예수님의 제자를 세우기 위해 스스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의 삶을 살아낸 소중한 기록이다.
김명진 (사)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회장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감소시키는 것 자체가 선교의 시작점이고, 이 일은 전문인이 할 수 있는, 아니 해야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절감한다.
김진수 비즈니스 선교기업 긱섬(GITXM) 대표, 『선한 영향력』 저자
평범하고 반복되는 일상 가운데서 참 제자로 살아가려는 전문 직업인 저자의 진솔 한 갈등과 고민을 마주한다.
박원규 로스앤젤레스 벧엘안과 의사
30여 년을 무슬림 선교지의 치과의사로 살아온 저자는, 전문인 선교에서 중요하고 민감한 이슈를 현장 경험과 선교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공론화한다.
임태호 선교사, SEED선교회 미주 대표
선교사라는 직책의 특수성이 아닌, 제자도의 일상성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을 그리스도의 모든 제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정민영 선교 컨설턴트, 전 국제위클리프 부대표
직접 겪은 일상의 이야기로 독자를 선교의 세계로 쉽게 이끌어준다. 또한 성육신, 상황화, 관계 전도, 약함을 통한 증거, 사회 변혁, 비즈니스 선교 등 현대 선교의 다양한 주제를 더 깊이 생각해보도록 돕는다.
조샘 인터서브 대표, Business As Mission 운동가
선교지에서 강도에게 뒤통수를 맞고 쓰러진 아픔에서 제18회 언더우드 선교상을 수상하는 자랑스러움까지, 한 길을 걸어 진실한 흔적을 남긴 저자의 이야기를 깊은 감사와 함께 추천한다.
홍기영 창조교회 담임목사, 전 레노바레코리아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