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화가의 친구들

이소영 저자(글)
어크로스 · 2021년 11월 22일
9.6 (10개의 리뷰)
집중돼요 (75%의 구매자)
  • 화가의 친구들 대표 이미지
    화가의 친구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화가의 친구들 사이즈 비교 146x210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5,300 17,000
적립/혜택
850P

기본적립

5% 적립 8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화가의 친구들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위대한 화가들과 그 주변 인물들의 아름답고 다정한, 혹은 치명적인 관계를 살피며 미술을 새롭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흥미로운 미술 교양서. 앤디 워홀과 장 미셸 바스키아,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처럼 미술사의 유명한 커플들은 물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학 선생, 알브레히트 뒤러의 동네친구, 구스타프 클림트의 의대 교수 친구 등 의외의 조합을 이루었던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이 더해져 드라마틱하게 재구성된 이야기들은 명화를 바라보는 한층 깊은 시선을 갖게 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소영

서점 ‘마그앤그래’ 운영자이자 미술사에서 잘 다루지 않는 이야기를 흡입력 있는 드라마로 재구성해 들려주는 미술 저술가. 화가의 도구, 화가의 주변 사람들, 미술관의 뒷모습처럼 캔버스 너머의 이야기를 발굴하는 일, 언뜻 관계없어 보이는 그림과 그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고리를 찾아 이야기로 풀어내는 일을 즐긴다.
대학에서 역사교육을,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예술서점 매니저, 잡지 기자, 웹기획자 등으로 일했다. 한때 전공과 무관하게 과학칼럼을 쓰기도 했는데, 그 덕에 미술의 세계를 더 깊고 넓게 이해하게 됐다. 미술과 과학이 실은 오래전부터 긴밀한 사이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명화 속에 숨겨진 신기한 과학 이야기를 다룬 《실험실의 명화》, 화가들이 쓰는 도구로 미술의 역사를 살펴본 《화가는 무엇으로 그리는가》 등의 저서는 그 남다른 이력의 결과물이다.
예술에 관한 글을 쓰고 강연을 하며, 균형 있는 시각으로 미술의 다양한 문맥을 읽어내는 무크지 〈아트콜렉티브 소격〉의 필진으로도 활동 중이다.

목차

  • 1부 어쩌면 서로 닮았을 별난 만남들
    그림으로 남은 60일의 동거 ·빈센트 반 고흐 & 폴 고갱
    피카소가 삼키지 못한 여자 ·파블로 피카소 & 거트루드 스타인
    〈마돈나〉의 그녀가 죽지 않았다면 ·에드바르 뭉크 & 다그니 유엘
    예술가들이 헤어진 뒤 남는 것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 오스카 와일드
    화가의 그림에 남은 시인의 얼굴 ·살바도르 달리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닮은꼴 영혼을 가진 남과 여 ·에드가 드가 & 메리 카샛
    사진으로 그려낸 또 하나의 자화상 ·프리다 칼로 & 니콜라스 머레이
    장 미셸 혹은 누구나 될 수 있는 B ·앤디 워홀 & 장 미셸 바스키아
    신참 화가와 미술상의 동상이몽 ·렘브란트 하르먼스 판레인 & 헨드릭 반 아윌렌부르흐

    2부 예술가들의 우정은 식지 않는다
    동네친구에게만 보여준 거장의 진심 ·알브레히트 뒤러 & 빌리발트 피르크하이머
    신처럼 너그러웠던 스승 ·폴 세잔 & 카미유 피사로
    이웃사촌 예술가 친구 ·파울 클레 & 바실리 칸딘스키
    예술가에게 친구는 한 명으로 족하지 않은가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 & 월터 포크스
    그의 롤모델은 미켈란젤로였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콘스탄틴 브란쿠시
    불운한 그림을 후원했던 시대의 문인들 ·에두아르 마네 & 문인 친구들

    3부 기묘한 인연은 어떻게 명화를 꽃피웠나
    그들의 만남이 소설과 같았다면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 안톤 판 레이우엔훅
    화가는 빈의 살롱에서 생물학 수업을 듣는다 ·구스타프 클림트 & 베르타 · 에밀 추커칸들
    어느 식물학자가 전해준 색의 세계 ·오딜롱 르동 & 아르망 클라보
    의사들은 왜 식물도감을 응원했나 ·엘리자베스 블랙웰 & 의사들
    르네상스 거장이 수학책에 삽화를 그린 이유 ·레오나르도 다빈치 & 루카 파치올리
    보름달 밤의 회합이 낳은 그림 ·더비의 조지프 라이트 & 루나 소사이어티
    뒤늦게 전달된 릴케의 진혼곡 ·파울라 모더존 베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책 속으로

고흐는 1887년 11월 테오의 집에서 멀지 않은 살레 식당에서 툴루즈 로트레크 등과 전시회를 열었다. 여기에 해바라기 그림 두 점을 걸었는데, 마침 카리브해에 있는 마르티니크섬(당시 프랑스령)에서 막 돌아온 고갱이 이 전시회를 보러 왔다. 고갱은 고흐의 그림이 마음에 들었고, 두 사람은 서로 그림을 교환했다.
그렇게 고갱의 풍경화 〈호숫가에서〉가 고흐에게, 고흐가 그린 해바라기 정물화 두 점은 고갱에게 가게 됐다. 이 그림 교환으로 고흐는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예술 공동체에 고갱을 초대하리라 마음먹게 되었던 것이다. 고작 안면 튼 사람을 그토록 간절하게 기다렸으니 고흐는 얼마나 순진무구했던가! -25p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서로에게 끌렸다. 로르카는 레이스가 치렁한 블라우스를 왕자님처럼 차려입은 달리의 예사롭지 않은 옷차림에 놀랐다. 달리는 로르카와의 첫 만남이 “온전히 시적인 현상”이었으며 “결국 그에게 사로잡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서로의 삶에, 또 작품에 깊은 영향을 주고받는 불꽃같은 시기가 시작되었다. 시인은 시로, 화가는 그림으로 그 증거를 남겼다. -79p

스튜디오가 아니라 멕시코시티 코요아칸에서 찍은 사진들, 특히 니콜라스 머레이와 같이 찍은 사진에서 프리다는 긴장하지 않는다. 심지어 거의 웃고 있다. 고통을 증언하는 자화상 속 모습과는 다른, 인생을 즐기고 웃을 줄 아는 사람이었던 프리다의 모습, 우리가 몰랐던 프리다 칼로가 거기 있다. -p111

피사로는 세잔에게 “자연과 접촉하며 느낀 감각을 표현하라”고 조언했고, 이 시기 세잔은 “자연이라는 위대한 작품이 간직한 신비를 받아들이고”, “일상에서 마주치는 것들”에 새로운 감정을 품고, 조화를 찾아 표현하는 법을 배웠다. 피사로는 교과서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선생이 아니라, 흔쾌히 공동 작업에 뛰어들어 실천을 통해 상대를 변화시키는 진정한 의미의 스승이었다. -p166

네덜란드의 작은 도시 델프트가 낳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두 인물,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를 그린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와 현미경으로 미생물을 발견한 과학자 안톤 판 레이우엔훅을 두고 역사학자들은 페이스북의 ‘알 수도 있는 사람’ 같은 연구를 이어왔다. 정황은 넘친다. 두 사람은 1632년 11월 일주일 간격으로 같은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레이우엔훅은 포목상을 하며 리넨을 팔았고, 페르메이르는 리넨 캔버스에 그림을 그렸다. 두 사람 모두 집에서 직장까지 걸어서 5분 거리였다. 인구 2만 명의 도시에서 축구장 크기 광장 주변에 한평생 살았으니 오며 가며 얼굴 마주칠 일은 있었음직하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 알고 지냈다는 증거를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다. -228p

릴케는 보르프스베데에 머무는 동안 파울라의 작업실을 자주 찾아왔고, 파울라 역시 릴케의 거처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들판의 색과 빛의 뉘앙스를 보는 법을 이야기했고, 릴케는 파울라의 관점과 이야기를 시로 엮었다. 릴케의 시에는 화가로부터 보는 법을 배워가는 경이로움이 담겨 있다. -303p

출판사 서평

“그들이 만나지 않았다면, 그림은 완성되지 않았다”
다빈치의 수학 선생, 뒤러의 동네친구…
캔버스 너머에 존재했던, 위대한 화가들의 특별한 조력자

6천 장에 달하는 노트 중 어느 하나 세상에 발표하지 않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유일하게 출판한 그림은 어느 수학책에 그린 삽화였다. 빈센트 반 고흐가 ‘해바라기의 화가’로 미술사에 기록되게 만든 공로자는 고흐의 동생 테오가 아닌 고갱이었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황금빛 그림 속에 담긴 기하학적 장식은 의대 교수들에게 배운 생물학 지식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었다.
흔히 위대한 예술가는 외롭고 고독하게 작품 활동에만 몰두했을 거라 오해하지만, 그들 주변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었다. 천재 화가 달리의 청년 시절 친구 페데리코 로르카는 그들이 이별한 후에도 달리의 그림 속에 흔적을 남겼고, 인상파 화가 카미유 피사로는 세상과 불화하던 폴 세잔에게 윤곽선이 아닌 색만으로 형태를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며 세잔의 그림에 조화로운 세계가 담기도록 이끌었다. 이처럼 거장의 풋풋했던 시절을 함께하며 그 가치를 알아봐준 친구들, 어떤 이해관계도 없이 곁을 내어준 후원자들, 찰나의 만남이지만 누구보다 강렬하고 파괴적인 영향을 미쳤던 관계들은 명화의 탄생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쳤고, 미술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이 책 《화가의 친구들》은 언뜻 관계없어 보이는 그림과 그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며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캔버스 너머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명화 속에 숨겨진 신기한 과학 이야기를 담아낸 전작 《실험실의 명화》에서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거장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와 수학자 루카 파치올리의 관계를 다루었던 저자 이소영은 파치올리가 다빈치와 밀라노 궁정 시절을 함께 보냈다는 점에 호기심을 느꼈고, 다빈치가 파치올리의 저서 《신성한 비례》에 다면체 삽화를 그렸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화가와 그 주변 인물들의 관계에 주목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예상치 못한 의외의 만남, 서로의 삶과 예술 세계에 결정타가 된 관계, 사랑인 듯 우정인 듯 하나로 뭉뚱그릴 수 없는 미묘한 사이 등 다양한 형태의 관계들이 소개된다.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이 더해져 드라마틱하게 재구성된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명화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져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생물학에 눈뜬 클림트, 인문학자 친구를 둔 뒤러…
화가에게 뜻밖의 만남을 선사한 시대적 배경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눈부신 황금빛 배경과 거기에 녹아든 기하학적 무늬다.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에서 남성의 몸은 여러 가지 형태의 사각형으로, 여성은 동그라미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 무늬는 다름 아닌 인간의 생식세포를 형상화한 것이다. 화가의 그림에 어떤 연유로 생식세포가 그려지게 되었을까?
클림트가 활동하던 1900년 무렵의 빈은 사상가 프로이트와 비트겐슈타인, 화가 클림트와 에곤 실레,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 같은 이들이 카페와 살롱에 모여 예술과 학문에 관한 숱한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던 시기였다. 당시 영향력 있는 사교계 인물이자 작가인 베르타 추커칸들은 클림트의 적극적인 옹호자였는데, 그의 남편 에밀 추커칸들은 빈대학의 해부학 교수였다. 추커칸들 부부는 당시 빈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던 학문인 생물학의 최신 지식을 클림트에게 전해주었고, 클림트는 이들을 통해 다윈의 진화론과 현미경으로 관찰한 세포의 모양과 형태를 접할 수 있었다. 인간의 근원, 생명의 본질을 그리고자 했던 클림트는 현미경으로 본 세포의 모습에 매혹되었고, 이를 작품에 담아내었다. 미술과 과학, 화가와 의대 교수라는 언뜻 어울리지 않는 조합은 이처럼 시대를 앞서가는 명작을 탄생시킨 운명적 만남이 되었다.
《화가의 친구들》은 전혀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어울릴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배경을 간과하지 않는다. 금 세공사 아들인 알브레히트 뒤러가 법률가 집안의 피르크하이머와 동네 절친이 될 수 있었던 데에는 장인과 인문학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던 뉘른베르크의 개방적 분위기가 한몫했다. 18세기 산업혁명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 기대, 불안과 공포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국 화가 조지프 라이트의 걸작 〈공기 펌프 속 새 실험〉은 화가가 ‘루나 소사이어티’ 회원들과 두루 친분을 쌓으며 당시 유행하던 자연철학자들의 대중 강연이나 실험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덕에 탄생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역사와 미술사를 공부하고 잡지에 과학칼럼을 썼던 저자의 남다른 이력은 분야를 가리지 않은 자료들을 다채롭게 엮어내 화가와 그 주변 인물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아름답고 다정한, 혹은 치명적인 관계 속에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완성해간 화가들
그리고 그들의 작품이 된 또 다른 주인공들의 이야기

유명한 화가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 당사자에게는 별로 좋지 않은 일임이 분명하다. 대체로 화가 쪽의 정보는 넘치고 주변인(모델)에 대해서는 그림의 이미지만이 남는다. 그러므로 후대 사람들은 그를 온전한 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 대상이 여성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화가의 친구들》은 그동안 비중 있게 언급되지 않았거나 ‘화가의 모델’ 정도로 그친 인물들을 재조명한다.
뭉크의 대표작 〈마돈나〉의 모델인 다그니 유엘은 뭉크의 뮤즈, 또는 남자를 유혹하고 속이고 파괴하는 팜므파탈, 복잡한 남자관계로 타락한 추악한 스캔들의 주인공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사실 다그니 유엘은 뭉크의 전시 기획자 역할을 했고, 잡지를 만들고 책을 번역하고 희곡과 시를 쓰는 재능 있는 문인이었으며, 술과 여자에 빠진 남편 대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던 강인하고 용감한 여성이었다. 다그니 유엘이 총격으로 사망한 뒤, 뭉크는 신문에 추도사를 써 세상의 오해를 바로잡고자 했다.
에드가 드가와 오랜 친구 사이였던 메리 카샛 역시 오랜 기간 ‘미국인 화가 지망생’, ‘드가의 제자 혹은 모델’, 또는 ‘드가의 연인’ 등으로 항상 드가의 그림자 속에서 언급되곤 했다. 메리 카샛은 당당한 인상파 그룹의 일원이었고, 재료나 기법에서 다양한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험가였다. 여성이 아이를 낳는 것이 일생의 과업이던 시대, 오직 예술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한, 온전한 한 사람의 화가였다. 주목받지 못했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인간은 누구나, 아무리 뛰어난 화가라도 무언가를 혼자서 해내는 일은 없으며, 화가에게 도움을 주었던 주변 인물들이 화가의 일부, 화가의 액세서리가 아닌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임을 잊지 않도록 해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7740199
발행(출시)일자 2021년 11월 22일
쪽수 335쪽
크기
146 * 210 * 25 mm / 538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화가의 친구들
세기의 걸작을 만든 은밀하고 매혹적인 만남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