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인 ‘벨류어블’이 프리미엄 홈&리빙 브랜드인 ‘초동심’을 내달 3일 단독 런칭 했다. 

‘초동심’은 해외 및 국내에서 제작되는 라탄, 우드 등을 사용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취급하며 더 나아가 생활 속 감성 인테리어를 채워주는 소품 브랜드 이다. 

처음 만들어질 때, 그 정성의 마음이라는 의미를 가진 ‘초동심’은 작은 소품 하나하나 처음 그대로의 결을 살려 정성으로 빚어내겠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다. 

판매 제품으로는 도마, 거울, 조명 등 생활 잡화 군이며, 일상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실용적인 물건에 라탄, 우드 등 소재별 특성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벨류어블 관계자는 “초동심 런칭을 통해 인테리어 소품 제품들을 높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더 나아가 홈&리빙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동심’은 현재 다양한 생활 제품군들이 판매중인 만물 상점 ‘삐뚜루마뚜루샵’과 힐끔힐끔 시선이 계속 가는 아이템들을 모아놓은 ’글렌스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삐뚜루 마뚜루샵’에서는 초동심 런칭 기념으로 내달 말까지 소식받기를 한 고객들께 5% 할인 쿠폰이 발급 중이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