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환경실천을 하면 내 아이의 나무가 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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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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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만 했을뿐인데 내 아이 이름으로 나무가 심어진다고요??

이런 동화같은 이야기가 ONTREE를 통해 현실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잎클로버입니다 ☺️☺️

무더위가 기승을 부르는 요즘!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렇게 덥고 습한 날씨는 모두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거

이제는 모두 알고 계시겠죠?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세잎클로버에서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ONTREE 앱의 출시를 알려드립니다

지금 바로 플레이스토어에서

ONTREE를 다운 받아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오늘부터 우리 아이들과 함께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들을 하고, 이를

ONTREE를 통해 인증해주시면 됩니다.

ONTREE에서 1,000포인트가 달성되면

미션 달성자가 지정한 이름으로

송파에 나무가 심어진답니다.

** 회원가입시 ONTREE에 노출된 이름인 닉네임에 가능한 자신의 이름이나

아이의 이름을 사용해주시고, 자신이나 아이의 소속도 입력해주세요

그래야 추후 다른 분들의 활동이나 포인트 내역을 알 수 있거든요.

좋은 일이니 만큼 가능한 나의 환경 실천을 마구 마구 자랑도 해주시구요**

ONTREE 실제 화면

지구의 온도를 높이는 주범인

"탄소"감축하고 상쇄하기 위해

여러나라에서 2050 탄소중립 정책

실시하고있는데요!

이 흐름을 따라

한국도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실현중에 있습니다 !

출처- 에너지 신문

한국의 주력은 바로

"숲" 가꾸기 이며

앞으로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정부기업만의

노력으로 "탄소중립"

실현할 수 있을까요?

출처-연합뉴스

절대 아닙니다!

출처 - 한국일보

결코 "탄소중립" 정책은

정부만의 노력으로 실현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4800만 그루의 나무는

하루에 43만톤씩 발생하는

쓰레기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정부의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노력은 더욱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민 풀뿌리 운동가들

저희 세잎클로버 환경샘들은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매주 기획회의를 진행하고 !

환경교육도 수강하고 !

그리고 SNS로 환경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교육까지 !

저희 잎클로버들

진정성있는 마음들을 모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이젠

온트리앱을 통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저희와 함께 세잎클로버가 되게

하는 것이 큰 미션입니다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보호 미션들은

곧 우리 아이의 이름이 새겨진

나무로 재탄생 합니다!

일상속에서

온트리 앱에 있는 환경미션을 수행하고

인증샷을 찍어서 업로드하면!

포인트가 쌓기게 됩니다!

차츰 차츰 쌓이는 포인트들은

실시간으로 다른사람들과 비교 할 수 있고

1000 포인트 달성 시,

자신이 원하는 이름으로

실제 나무가 송파구에 식수됩니다 !

송파구에 식수된 나무는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직접 방문하여 가꿀수도 있습니다.

온트리 앱에서 실천한 환경미션들은

"나의 미션 노트"에 기록되며

내가 얼마나 많은 탄소를 저감시켰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환경은 한순간에 치료할 수 없습니다.

환경오염으로인해 기후변화가

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처럼

아마 탄소중립으로 환경을

치유하는데에도 적지않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러나 온트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와 아이들의 마음이 모이고

이로인해 환경실천들이 쌓여간다면

지구는 반드시 회복되어 갈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우리 아이들과 함께

오늘 바로 ONTREE 하세요~

세잎클로버 리더단에 가입하여 함

께 환경활동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인스타그램 : okearth_clover로

DM을 보내주세요

본 게시물 공유,공감 부탁드립니다 👍

인스타그램 : okearth_clover

유튜브 : okearth_ontree

블로그 : okearth송파

괜찮아지구야
괜찮아지구야

지금의 상황이라면 50년 후에 지구의 온도가 3℃ 더 올라간다고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의 작은 실천이 퍼지고, 쌓여서 그 3℃ 중에 1℃라도 낮춰보자는 취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어른들의 어려운 말이 아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그 행동으로 괜찮아 지구야 캠페인을 함께하고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