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폭동 피해' 한인업체가 현지에 기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16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콰줄루나탈주 더반시의 움흘랑가 캐피털펄호텔에서 이병인 아프릭 파이버 법인장(맨 왼쪽)이 어린이 에이즈 환자를 돌보는 보육원장에게 12만 랜드(914만 원) 상당의 가발과 5만 랜드의 현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 법인장 오른쪽부터 콰줄루나탈주 부지사, 박철주 대사, 에이즈단체 대표 및 어린이 담당 보모들. 2021.11.17 [주남아공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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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17 09: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