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속 원달러 환율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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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이해하기

환율 상승과 하락, 달러 강세, 원화 가치 하락, 달러 수요의 증가 등 경제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환율과 관련된 여러 가지 표현들을 애써 외면하고 계신가요? 아래 내용을 천천히 정독하신다면 경제 뉴스 속 환율 관련 표현들이 조금씩 이해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환율 관련 뉴스가 더욱더 복잡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한 가지 사실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원달러 환율의 개념을 정리하고 그 개념을 바탕으로 실제 표현 사례를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표현들과 친해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물건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그 물건의 가치 변화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CONTENTS>
원달러 환율 이해하기
1. 외환시장
2. 환율의 필요성
3. 물건의 가치 변화
4. 상대적 표현 방법
5. 수요와 공급의 법칙
6. 달러 수요
7. 달러 공급

사례 연습

 

※ 대한민국 원화(₩)와 미국 달러($)의 관계를 나타내는 원달러 환율이 주 내용입니다. 미국 달러를 다른 화폐로 변경하더라도 적용되는 원리와 개념은 동일합니다.

 

 

원달러 환율 이해하기

시장에서 유정란 20구를 10,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물건의 가치는 얼마인가요? 여기 또 다른 시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선 1달러를 1,2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물건의 가치는 얼마인가요?

1. 외환시장

대한민국에서 어떤 물건의 가치는 원(₩)이라는 화폐 단위를 가진 원화로 표시합니다. 현재 이 유정란 20구의 가치 또는 가격은 10,000원입니다. 언제든 현재 시가(시장 가격, market price) 만큼의 원화를 지불하면 이 물건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이곳을 우리는 시장이라고 부릅니다.

 

국가별 화폐를 사고파는 시장을 우리는 외환시장이라고 부릅니다. 외환 딜러가 있는 기관, 자신의 거래 은행, 도심 뒷골목의 환전소는 모두 외환시장의 한 종류입니다. 유정란이 전국 대규모 유통망을 중심으로 일정한 가격을 형성하듯이 달러 등의 화폐도 대규모 외화를 거래하는 뉴욕 등의 기관을 중심으로 가격을 형성합니다.

 

달러를 일반 시장에서 판매하는 물건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환율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시장에서 판매 중인 물건(1달러)의 가치 또는 가격은 1,200원입니다. 일반 시장과 외환시장의 차이점은 자신이 갖고 있는 달러라는 물건을 시장 상인에게 팔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물건 대 물건 간의 교환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시장에서 150달러를 사고 싶은데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200만 원으로 달러를 얼마나 살 수 있을까요?

2. 환율의 필요성

시장에서 판매하는 유정란은 10구, 15구, 20구 등 여러 가지 상품이 있지만 그 종류는 한정돼 있으며 모든 상품에 가격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물건에 표시된 가격을 보고 예산에 맞게 구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환시장에서 판매하는 달러라는 물건은 소비자가 그 수량을 임의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수량에 따른 모든 상품의 가격을 마트처럼 표시할 수 없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가격도 모르는 상품을 선뜻 구입할 수 없기 때문에 특정 수량의 달러를 살 때 얼마의 금액(₩)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환율입니다.

 

환율은 서로 다른 화폐를 교환할 때의 비율을 말합니다. '원달러 환율 1,200원'은 외환시장에서 1,200원을 지불하면 1달러를 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환율은 '원/달러 환율=1,200원' 또는 '달러당 원화값=1,200원'과 같이 단위 외화당 필요한 자국 화폐를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소비자는 현재의 원달러 환율 1,200원을 적용해서 150달러의 가격은 180,000원(150×1,200), 200만 원은 약 1,666달러(200만÷1,200)라는 것을 확인한 후 이 물건의 구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유정란 20구의 가격이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올랐다면 이것은 유정란의 가치가 오른 것일까요? 원화의 가치가 떨어진 것일까요?

3. 물건의 가치 변화

유정란의 가치가 오른 것과 원화의 가치가 떨어진 것 모두 맞는 표현입니다. 서로의 가치가 반비례하는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계란이 너무 귀하다', '요즘은 돈 가치가 떨어져서 제대로 장보기가 힘들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나라 간 화폐를 맞교환하는 외환 시장에도 동일한 개념이 적용됩니다. 시장에서 판매 중인 물건 1달러의 원화 표시 가격이 오른 경우, '달러가 비싸다' 또는 '원화 가치가 떨어졌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달러 가치가 올랐다' 또는 '원화가 싸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000원에서 1,100원으로 변경됐습니다. 기자들은 이것을 환율이 100원만큼 올랐다고 표현할까요?

4. 상대적 표현 방법

일반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100원 올랐다' 또는 '100원 상승했다'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원화 가치가 100원 하락했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원달러 환율 대신 '달러당 원화값'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 원달러 환율이 전날 1,000원 대비 100원 상승한 1,100원에 마감됨
  • 달러당 원화값이 전날 1,000원 대비 100원 하락한 1,100원에 마감됨

위의 두 표현이 경제 뉴스 속에서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물론 두 표현이 섞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앞뒤 문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표현을 달러를 기준으로 '달러값이 100원 올랐다' 또는 '달러 가치가 높아졌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환율의 변화는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1,000→1,100>

  • 환율이 올랐다.
  • 환율 상승
  • 원화 가치 하락
  • 원화 가격 하락
  • 원화 시세 하락
  • 원화 약세
  • 원화값 하향화
  • 원 저(低)
  • 달러 가치 상승
  • 달러 가격 상승
  • 달러 시세 상승
  • 달러 강세
  • 달러값 상향화
  • 달러 고(高)

 

<원달러 환율 1,100→1,000>

  • 환율이 내렸다.
  • 환율 하락
  • 원화 가치 상승
  • 원화 가격 상승
  • 원화 시세 상승
  • 원화 강세
  • 원화값 상향화
  • 고(高)
  • 달러 가치 하락
  • 달러 가격 하락
  • 달러 시세 하락
  • 달러 약세
  • 달러값 하향화
  • 달러 저(低)

가치 하락을 평가절하, 가치 상승을 평가절상으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이 개념은 고정환율제에서 주로 사용됐으며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건의 가치 변화는 외환시장 소비자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식물성 계란과 같이 대체품을 고를 수 있는 일반 시장과 달리 외환시장에는 대체품이 없기 때문입니다. 달러를 사러 갔다가 달러 가격 때문에 엔화를 구입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시장에서 판매하는 물건의 가치는 왜 계속 변할까요? 그 이유는 정치적 이슈, 경제 정책 변화, 사회 문제, 자연재해 등이 물건의 가치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큰 폭으로 상승한 계란 가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미국 등에서 계란을 수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00와 00의 법칙?

5. 수요와 공급의 법칙

계란을 원하는 소비자 수에 비해 판매 중인 계란 수량이 적은 경우, 기업은 계란의 가격을 올릴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이윤을 위해 가격을 올리더라도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물건의 생산량이 소비자 수보다 많아질 경우, 기업은 그 물건의 가격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할인 정책으로 가격경쟁력을 높여서 원하는 판매량에 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서로 경쟁 관계인 두 카페의 와플 가격이 조금씩 내려간다', '특출한 능력을 가진 직원의 연봉만 매년 오른다'. 결국 어떤 물건의 수량 변화가 그 물건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외환시장 역시 이 법칙에 맞춰서 작동합니다. 특히 외환시장의 수요와 공급은 그 자체가 물건 수량 변화를 나타냅니다. 원하는 물건을 맞교환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0,000원을 10달러로 교환하는 것은 외환시장의 달러 수량이 10만큼 감소하고 원화 수량이 10,000만큼 증가한 것을 의미합니다. 이 거래로 인해 외환시장의 달러는 수량이 감소한 만큼 가치가 증가하고, 원화는 수량이 증가한 만큼 가치가 하락합니다. 이와 같이 크고 작은 수많은 외환거래가 환율 변화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상품 수입량 증가, 해외여행 증가, 해외 투자 증가. 이것의 공통점은 바로 '달러 00의 증가'입니다.

6. 달러 수요

'달러 수요'는 지출(교환)을 통해 시장에서 판매하는 달러를 구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교환된 수량만큼의 달러가 외환시장에서 유출되는 것입니다. 만약 지출을 위해 원화를 사용한다면 달러 수요 증가는 외환시장의 달러 수량 감소, 원화 수량 증가, 원화 공급 증가를 의미합니다.

 

<달러 수요 발생>

  • 상품 수입량 증가
  • 해외여행 증가
  • 해외 이주 증가
  • 유학생 증가
  • 국내 투자자의 해외 투자 증가
  •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및 부동산 매도 증가
  • 달러 금리 상승

기업은 수입품 대금을 결제하기 위해 달러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결제 달러가 부족할 경우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구매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이주, 유학의 경우, 일정이나 예산에 맞게 원화를 달러로 환전합니다. 국내 투자자는 원화를 달러로 환전한 후 해외 기업 또는 금융 자산에 투자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이나 부동산을 팔고 얻은 원화를 달러로 환전합니다. 달러 금리가 상승할 경우, 이자 혜택을 누리기 위해 달러를 사서 계좌에 쌓아두는 경향이 증가합니다.

 

이처럼 필요에 의해 환전한 달러의 양만큼 외환시장의 달러 수량은 감소하고 원화 수량은 증가합니다.

  • 달러 수요 증가 = 원달러 환율 상승

물론 원화가 아닌 다른 화폐로 달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상품 수출량 증가, 외국인 국내여행 증가, 외국인 국내 투자 증가. 이것의 공통점은 바로 '달러 00의 증가'입니다.

7. 달러 공급

'달러 공급'은 외환시장의 다른 화폐를 구매하기 위해 달러를 판매(교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교환된 수량만큼의 달러가 외환시장으로 유입되는 것입니다. 만약 달러를 팔아서 원화를 구입한다면, 달러 공급 증가는 외환시장의 달러 수량 증가, 원화 수량 감소, 원화 수요 증가를 의미합니다.

 

<달러 공급 발생>

  • 상품 수출량 증가
  • 외국인 국내여행 증가
  • 외국인 국내 유학 증가
  • 외국인 국내 투자 증가
  •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및 부동산 매입 증가
  • 국내 주식 및 부동산 가격 상승
  • 원화 금리 상승

기업은 상품 수출로 얻은 달러를 원하는 시기에 원화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은 국내여행, 이주, 유학에 필요한 원화를 얻기 위해 달러를 환전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달러를 원화로 환전한 후 국내 기업 또는 금융 상품, 부동산 등에 투자합니다. 특히 국내 주식이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다는 전망이 있을 경우, 시세 차익을 노리는 외국인 투자가 늘어납니다. 원화 금리가 상승할 경우, 이자 혜택을 누리기 위해 원화를 사서 계좌에 쌓아두는 경향이 증가합니다.

 

이처럼 필요에 의해 환전한 달러의 양만큼 외환시장의 달러 수량은 증가하고 원화 수량은 감소합니다.

  • 달러 공급 증가 = 원달러 환율 하락

물론 달러가 아닌 다른 화폐로 원화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위의 7가지 기본 개념을 이해하셨나요? 다음은 실제 경제 뉴스 속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익혀볼 차례입니다.

 

 

사례 연습

1. 오늘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원 오른 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1분기 고점입니다.

1,195원→1,200원으로 변경된 경우. 가장 기본적인 표현방법이며 말 그대로 원달러 환율을 표시하는 숫자가 증가한 것을 의미합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고점, 작아질수록 저점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2. 오늘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 1,195원 대비 5원 하락한 1,200원을 기록했습니다.

1,195원→1,200원으로 변경된 경우. 달러 가격이 5원 상승하면서 원화의 가치가 달러 대비 5원 하락했다는 의미입니다. 원달러 환율의 숫자는 증가했지만 그만큼 원화의 가치는 하락했기 때문에 '달러당 원화값이 하락했다'라고 표현합니다.

 

3. 많은 전문가들은 원화값이 점차 상향 안정화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1,200원→1,100원을 예측하는 경우. 원화값 상향은 원화 가치가 상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달러당 원화값 상승과 원달러 환율 하락을 예측한다는 뜻입니다.

 

4. 환율 1,100원이 무너졌을 당시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1,100원→1,200원으로 변경된 경우. 원달러 환율이 무너지는 것은 원화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달러가 비싸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100달러를 구매할 경우, 환율 1,100원 일 때는 11만 원, 환율 1,200원 일 때는 12만 원이 필요합니다. 수입업체는 대금 결제를 위해 필요한 달러를 최대한 싸게 구매하려고 하기 때문에 환율이 무너질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달러를 미리 구매하려는 수입업체들 때문에 달러 수요가 급증합니다.

 

5. 수출 기업의 원화 환전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가 감소했습니다.

1,100원→1,200원으로 상승하다가 안정세로 전환된 경우. 제품 수출의 성과로 확보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할 때는 환율이 높을수록 기업에 유리합니다. 만약 100달러를 환전할 경우, 환율 1,100원 일 때는 11만 원, 환율 1,200원 일 때는 12만 원을 손에 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출 기업의 실적이 환율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하지만 달러의 원화 환전 수요가 계속될 경우, 외환시장의 달러 수량 증가와 원화 수량 감소로 인해 원달러 환율은 점점 하락하거나 상승률이 감소하면서 안정세를 찾습니다.

 

6. 미국 경기부양 정책의 영향으로 달러 매도가 증가하면서 원화값이 더욱 상승했습니다.

미국이 경기부양 정책으로 적극 재정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달러를 발행해서 시장에 풀겠다는 뜻입니다. 외환시장의 달러 수량 증가는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달러 자산의 가치가 떨어질 것이 예상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달러 또는 달러 자산을 매각하게 되고 이로 인해 외환시장의 달러 수량은 더욱 증가하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 달러당 원화값은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7. 달러값 하락을 예상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로 몰려와 5,000억 원을 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달러값 하락은 달러 가치 하락, 원화 가치 상승, 달러당 원화값 증가, 원달러 환율 하락을 의미합니다. 국내 주식은 원화 표시 자산 중 하나입니다. 원화의 가치가 오르면 원화 표시 자산인 주식의 가치도 함께 올라갑니다. 원화의 가치와 주가가 함께 오른다면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택이 되는 셈입니다. 반대로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원화 가치가 하락하고 전쟁 위험 등으로 주가도 함께 하락하는 경우,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팔고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원달러 환율의 개념과 경제 뉴스 속 환율 표현들을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환율 관련 뉴스는 익숙하지 않다면 한없이 복잡하게 느껴지는 내용입니다. 환율 기사를 관심 있게 찾아보고 여러 표현들이 점점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이 환율과 친해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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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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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거인단 제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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