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뱅이밀 . 이름을 바꾸자는 제안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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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밀, 앉은키밀, 키작은밀 - 앉은뱅이밀이 장애인 비하 표현이라는 의견 . 그래서 이름을 바꾸자 . 여러분의 의견은? 이 질문 우리밀 변화와 발전에 힘쓰는 우리밀세상을여는사람들 www.wheatworld.or.kr 에서 드립니다.

우리 토종밀 앉은뱅이밀. 녹색혁명형 종자로 이용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밀 품종으로 알려진 이 밀의 이름이 장애인 비하 성격을 갖는다. 그래서 이름을 바꿔야 한다. 이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은? *

오랜 기간 가장 익숙한 단어이며, 궂이 장애인 비하라고 생각하지 앉는다.

장애인 비하 성격이 있을 수 있지만, 고유명사 이므로 그대로 써야 한다.

장애인 비하 성격의 표현이므로 바꿔야 한다.

용어보다 인식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대로 써도 된다.

앉은뱅이라는 말이 비하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장애인들이 불편해 하는 용어라면 바꿔야 한다.

앉은뱅이밀을 대신하는 말로 대체하고자 한다. 이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은? *

'앉은뱅이밀' 그대로

'앉은키밀'로 대체

'키작은밀'로 대체

Aut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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