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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에 갖힌 생활 DAY1 ~ DA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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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49.♡.11.159)
댓글 0건 조회 88회 작성일 20-02-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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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경기가 박살이 나고 회사 상황이 너무 안좋아 2/28 ~ 3/8일까지 쉬게 되었습니다.

3월 휴가를 신청 받아서 그냥 붙여서 쉬기로 했어요.


내가 살고 있는 경기도 화성 동탄2 신도시....

아직 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확진자가 없지만

화성시 확진자가 현재시간(2020-2/29, 저녁 8시 35분) 7명입니다.

점점 내가 살고 있는 생활 반경으로 좁혀져 오는 듯한 느낌...

점점 목이 조여지는 느낌...ㅠㅠ


그래서 어제부터 외출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 남은 휴가 기간동안 집에서만 생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가장 안전한 곳은 집이며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내 식구들 뿐입니다.


친구를 만나는 것도

내 딸들이 친구를 만나는 것도

내 딸들이 학원을 가는 것도

장보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것도


모두~ 금지!!!!


당분간 집에서 고립된 생활을 하기로 했습니다.

식량(음식)은 충분히 비축해 둔것 같습니다.


DAY1(2/28) - 금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둘째 딸래미 방을 완전 뒤집어서 청소 했습니다.

워낙 창고처럼 사용한 정리가 안된 방을 날 잡았습니다.

싹!!!! 다 꺼낸 후 청소 후 다시 정리 하는 방식으로 완전히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청소 및 정리 하고 나니 속이 시원 하네요. 언젠가 하고 싶었는데... 바쁘다는 핑개로 못했는데.

이럴때 집안 정리 하네요.


매주 금요일 마다 거실에서 키우는 식물들에게 물을 줍니다.

화분에 물을 주면서 자연 힐리 되었습니다.


저녁에는 영화 한편 봤네요.


아래 블로그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https://vine.co.kr/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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