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앤데커 히터 - 코스트코에서 구매 1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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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앤데커 히터 이야기를 할 때가 되었네요. 오늘 비온 뒤 더 쌀쌀해 지겠죠?
작년에 구매한 블랙앤데커 히터 후기를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남기네요.
지금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고 있어 블랙앤데커는 실외기 안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요즘 찬바람이 불고 비가 와 블랙앤데커가 생각나서 1년전에 산 1년 사용 후기를 남깁니다.
코스트코에서 겨울이 되면 올해도 팔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사느냐가 중요하게 아니라
실제 사용한 사람의 의견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평 보다 얼마에 샀는지가 궁금하다면 다른 곳을 알아보세요.
저는 제 사용 한 의견을 생생 후기를 남깁니다.
1) 블랙앤데커 히터 작동 버튼 및 작동법
정말 간단합니다. 설명서가 없어도 이렇게 돌리면 켜지겠군.. 이정도로 알아보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뭐가 없어서 허접해 보이기도 합니다.
2) 블랙앤데커 히터 제품 사양
뒷면에 있는 팩트 시트 입니다. 확인 해보세요.
이 부분 확인 하는 분들은 전기세가 얼마나 나오나? 이렇게 궁금한거 아닌가요?
제일 마지막에 이 전기세 관련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끝까지 보시죠~
3) 블랙앤데커 히터 조립 완성 모습
블랙앤데커 디자인은 이쁜거 같아요. 깔끔합니다.
4) 1년 사용 후기
- 따뜻한가?
최고로 높여 주면 주위는 따뜻합니다. 실내 공기를 전체적으로 따뜻할거란 착각을 하면 안됩니다.
내 주위만 따뜻합니다. 그리고 애들 있는 집은 주의 하세요. 뜨겁습니다.
- 전기세 어떤가?
블랙앤데커 없을때 보다는 확실히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다른 유사 제품과 비교 했을때는 열효율때문에 비교하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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