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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덥네요.

덥지만 할건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하루종일 사이트 수정 작업을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 했습니다.

오늘 한 작업은 메뉴를 게시판에서도 동일하게 보이게 수정했습니다. 당연한건데 이제까지 그렇게 못하고 분리관리 되었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계 였네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작업 했고

조금전에 세부적인 것 조정하고 A/S 요청할것 정리해 놨습니다.

현재 몇가지 추가 수정사항을 발견했습니다. 제 능력 밖이라 수정이 안되네요.

오늘 작업을 위해 많은 의뢰와 샘플 사이트를 서치 해봤는데요.

결론은 지금 이 모습 그대로, 화려하지 않아도 좋으니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심플하고 좋네요.

일요일 부터인가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제 좀 더위가 꺽일려나요? 너무~ 덥네요.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