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 냄세를 제거하는 방법 - 나만의 비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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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어컨을 키고 다니면 곰팡이 냄세가 에어컨 켤때마다 납니다.
차안 냄세제거를 위해 방향제도 사용해 봤지만 차방향제는 코를 마비시키는 효과만 있지
실제로 실내 공기를 정화 시켜 주는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차안 냄세를 제거 하나거 줄이는 나만의 비법을 공개 합니다.
1) 여름철 에어컨 끌때 이 작업을 하면 곰팡이가 사라집니다.
여름철 에어컨을 안키고 다닐 수가 없으니 장시간 에어컨을 틀어 놓게 됩니다.
도착해서 시동을 끄면 에어컨 송출구 및 내부에는 물기가 생기고 밀폐된 공간에서 이런 것들이 곰팡이로 변하게 되고
결국은 곰팡이 균에 의한 냄세가 진동을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아파트 주차장에 입구부터 에어컨을 끄고 히터를 틀어 줍니다.(미쳤냐구요? ㅋㅋ)
약 1분 정도 히터를 아주쎄게 틀어 주면 뜨거운 바람이 에어컨 물기를 말려 줍니다.
송풍구를 막은 후 히터를 틀어주면 더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매번 주차 할때마다 에어컨 나오는 송풍구 쪽을 바짝 말려주니 곰팡이가 생길 일이 없어서 냄세가 거의 없습니다.
2) 사과는 독해서 독사과로 이용되나?
사과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사과는 아주 강한 과일이라 다른 과일과 함께 두면 그 강한 향(?)때문에 옆의 과일을 상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과와 다른 과일을 한바구니에 담아 보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그래서 사과를 차안에 두면 퀘퀘한 냄세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장시간 두려면 사과 채로 두면 될 것이고 며칠만 둘 생각이면
반으로 짤라서 향이 더 잘 나게 한 후 한편에 며칠만 두면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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