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모음
페이지 정보
본문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에서 철창에 갖혀 매일 수100명, 수1,000명이 처형되는 가운데 처형의 순서를 기다리면서도 새의 노래, 석양, 철조망 밑에서 자라고 있는 풀과 작은 꽃을 보고 행복속에서 지냈다.(빅톨 유고 :오스트리아 출신 유대인 정신과 의사로 2차 대전시 나치의 포로로 학살 직전에 구조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