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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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연꽃 한 송이를 집어 들고서는 머리 위로 올리셨어. 부처님의 설법을 들으러 영산에 온 1200 대중가운데 마하가섭만이 빙그레 웃었어. 부처님께서 “내가 마하가섭에 게 법을 전하노라”하셨어. 부처님이 설법전에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연꽃 한 송이를 보고 부처님의 말씀을 깨달은 마하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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