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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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은 양(梁) 나라 무제(武帝)가 죄를 짓고 감옥에 갇힌 주흥책사(周興冊司) 에게 하룻 밤 안에 천자문을 지어 바치면 죄를 사면해 주겠다고 해서 그가 지었다는 책이다. 이 책을 완성하느라고 노심초사 끝에 갑자기 머리가 세었다 하여 이 천자문을 백수문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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