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1-12-08 00:04

본문

당구풍월(堂狗風月) : 서당개가 글을 읊는다. 무식한 사람도 유식한 사람과  오래 같이 있으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