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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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사호도(捨身飼虎圖) : 세존께서 낭떠러지 아래를 내려다 보시는데 오랫동 안 굶주린 호랑이가 모든 것을 먹어 버리고 마침내 자기새끼까지 먹으려 하자 이것을 본 석존께서는 슬퍼하신 나머지 자신과 호랑이를 하나로 보시고 자신의 몸도 잊은채 호랑이의 입속으로 뛰어들다. 이것을 석존의 자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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