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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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어느 수녀의 기도 “ 주님 제가 늙어가고 있는 것은 아쩔 수없지만 제발 말 많은 늙은이는 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또한 “특히 아무 때나 무엇에나 한 마디 해야한다 고 나서는 치명적인 버릇에 걸리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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