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1-12-08 00:04 목록 본문 처칠의 여비서는 “세계2차 대전 때 우리는 희틀러와 싸운 것이 아니라 처칠과 싸웠다 고 고백하며” 정말 지긋지긋했다고 실토하다.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