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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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1-12-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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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의정 맹사성집의 햇쌀밥
          부인이 햇쌀밥을 지어 올리니어디서 햇쌀을 구해 왔느냐고 물으니 녹봉으로 받은            쌀이 너무 묵어서 먹을 수가 없을 지경이라 이웃 집에서 꾸어 왔다고 하자 “이미
          국가에서 녹미를 받았으니 그것을 먹을 일이지 꾸어 와서 되겠오“하고 부인을 나            무랬다고 한다. 당시 병조 판서가 맹사성댁을 방문했다가 자신의 행낭체와 방불            한 그의 집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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