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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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1-12-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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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이 끝나자 사람들은 남부대통령 제퍼슨 데이비스를 사형에 처하라고 웨치다.
    링컨대통령은 이들을 향해 “남에게 판단을 받고 싶지 않으면 남을 정죄하지 말라고 주      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서로 한형제이고 동포입니다. 서로 용서하고 감싸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지체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공포했다.
    “미합중국의 대통령인 나 에이브라함 링컨은 남부의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재산권의 회      복을 포함한 전면적인 사면을 선포합니다.”
  남부의 총사령관 로버트 리장군에 대하여도 어떠한 처벌도 하지 않았다. 리장군은 사랑    하는 부하의 생명을 구한 명장으로 영웅 대접을 받았으며 후에 워싱턴대학교 총장으로      명예로운 인생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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