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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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번역(김 용욱의 틀린번역)
谷神不死 是謂玄牝(곡신불사 시위현빈) 玄牝之門 是謂天地根(현빈지문 시위천지근)
綿綿若存 用之不勤(면면약존 용지불근)
1)바른 번역
신이 죽지 않고 영원불사하는 계곡이 있으니 그 골짜기의 이름을 일러 현빈이라 하느니라. 그 계곡의 문이야말로 천지가 시작된 곳이니 그로부터 이어지기가
영원하지만 결코 쓰이고자 애쓰지 않는다.
2)잘못된 번역 즉 도올번역
계곡의 하나님은 죽지 않는다. 이를 일컬어 가물한 암컷이라 한다. 가물한 암컷 의 아랫문 이를 일컬어 천지의 뿌리라 한다. 이어지고 또 이어지니 있는 것 같 네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도다.
谷神不死 是謂玄牝(곡신불사 시위현빈) 玄牝之門 是謂天地根(현빈지문 시위천지근)
綿綿若存 用之不勤(면면약존 용지불근)
1)바른 번역
신이 죽지 않고 영원불사하는 계곡이 있으니 그 골짜기의 이름을 일러 현빈이라 하느니라. 그 계곡의 문이야말로 천지가 시작된 곳이니 그로부터 이어지기가
영원하지만 결코 쓰이고자 애쓰지 않는다.
2)잘못된 번역 즉 도올번역
계곡의 하나님은 죽지 않는다. 이를 일컬어 가물한 암컷이라 한다. 가물한 암컷 의 아랫문 이를 일컬어 천지의 뿌리라 한다. 이어지고 또 이어지니 있는 것 같 네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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