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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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1-12-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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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번역(김 용욱의 틀린번역)
        谷神不死 是謂玄牝(곡신불사 시위현빈)  玄牝之門 是謂天地根(현빈지문 시위천지근)
        綿綿若存 用之不勤(면면약존 용지불근)
    1)바른 번역 
          신이 죽지 않고 영원불사하는 계곡이 있으니 그 골짜기의 이름을 일러 현빈이라            하느니라. 그 계곡의 문이야말로 천지가 시작된 곳이니 그로부터 이어지기가
          영원하지만 결코 쓰이고자 애쓰지 않는다.
    2)잘못된 번역 즉 도올번역
          계곡의 하나님은 죽지 않는다. 이를 일컬어 가물한 암컷이라 한다. 가물한 암컷            의 아랫문 이를 일컬어 천지의 뿌리라 한다. 이어지고 또 이어지니 있는 것 같            네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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