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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伐李使(벌이사) : 고려 왕조시 벌이사라는 공무원을 두어 매년 남산에 벗나무(오얏나무 =李)를 심게한 후 다음해 오얏나무를 베었다. 十八子得國(十八子=李)을 꺾기 위한 대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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