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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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1-12-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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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명사들의 자기극복 사례
    1)베토벤은 귀먹어리로 유명한 명곡을 남겼고
    2헬렌켈러는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3)밀턴은 장님으로 실낙원을 쓰다.
    4)정신병자 취급을 받은 마르코니가 있었기에 오늘날 라디오와 TV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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