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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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8회 작성일 21-12-0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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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9장

1 너는 이스라엘 방백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1 Moreover take thou up  a lamentation  for the princes  of Israel ,

2 부르기를 네 어미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 엎드리어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2 And say , What is thy mother ? A lioness : she lay down  among lions , she nourished  her whelps  among  young lions .

3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3 And she brought up  one  of her whelps : it became a young lion , and it learned  to catch  the prey

4 이방이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끌고 애굽 땅으로 간지라
4 The nations  also heard  of him

5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어진 줄을 알고 그 새끼 하나를 또 취하여 젊은 사자가 되게 하니
5 Now when she saw  that she had waited , and her hope  was lost , then she took  another  of her whelps , and made  him a young lion .

6 젊은 사자가 되매 여러 사자 가운데 왕래하며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며
6 And he went up and down  among  the lions , he became a young lion , and learned  to catch  the prey , and devoured  men .

7 그의 궁실들을 헐고 성읍들을 훼파하니 그 우는 소리로 인하여 땅과 그 가득한 것이 황무한지라
7 And he knew  their desolate palaces , and he laid waste  their cities

8 이방이 둘려 있는 지방에서 그를 치러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
8 Then the nations  set  against him on every side  from the provinces , and spread  their net  over him: he was taken  in their pit .

9 갈고리로 꿰고 철롱에 넣어 끌고 바벨론 왕에게 이르렀나니 그를 옥에 가두어서 그 소리로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9 And they put  him in ward  in chains , and brought  him to the king  of Babylon : they brought  him into holds , that his voice  should no more be heard  upon the mountains  of Israel .

10 네 피의 어미는 물 가에 심긴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실과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10 Thy mother  is like a vine  in thy blood  , planted  by the waters : she was fruitful  and full of branches  by reason of many  waters .

11 그 가지들은 견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홀이 될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서 뛰어나서 보이다가
11 And she had strong  rods  for the sceptres  of them that bare rule , and her stature  was exalted  among the thick branches , and she appeared  in her height  with the multitude  of her branches .

12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실과는 동풍에 마르고 그 견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탔더니
12 But she was plucked up  in fury , she was cast down  to the ground , and the east  wind  dried up  her fruit : her strong  rods  were broken  and withered

13 이제는 광야, 메마르고 가물이 든땅에 심긴바 되고
13 And now she is planted  in the wilderness , in a dry  and thirsty  ground .

14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서 그 실과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홀이 될만한 견강한 가지가 없도다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14 And fire  is gone out  of a rod  of her branches , which hath devoured  her fruit , so that she hath no strong  rod  to be a sceptre  to rule . This is a lamentation , and shall be for a lamen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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