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다음 달부터 ‘노인 통합 돌봄’ 시행
입력 2020.10.07 (07:47)
수정 2020.10.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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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다음 달(11월)부터 15억 원을 투자해, 의료와 생활 지원, 노인 인권 보호 등을 하는 '노인 통합 돌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돌봄전담본부를 신설하고, 행정과 복지, 요양을 담당하는 요양서비스팀과 의식주를 담당하는 생활환경개선팀을 꾸립니다.
또, 마을 공동체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마을 119' 조직을 신설합니다.
이에 따라, 돌봄전담본부를 신설하고, 행정과 복지, 요양을 담당하는 요양서비스팀과 의식주를 담당하는 생활환경개선팀을 꾸립니다.
또, 마을 공동체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마을 119' 조직을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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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다음 달부터 ‘노인 통합 돌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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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7 07:47:10
- 수정2020-10-07 08:15:47
춘천시가 다음 달(11월)부터 15억 원을 투자해, 의료와 생활 지원, 노인 인권 보호 등을 하는 '노인 통합 돌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돌봄전담본부를 신설하고, 행정과 복지, 요양을 담당하는 요양서비스팀과 의식주를 담당하는 생활환경개선팀을 꾸립니다.
또, 마을 공동체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마을 119' 조직을 신설합니다.
이에 따라, 돌봄전담본부를 신설하고, 행정과 복지, 요양을 담당하는 요양서비스팀과 의식주를 담당하는 생활환경개선팀을 꾸립니다.
또, 마을 공동체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마을 119' 조직을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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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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