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어택 시민 서명
배달의 민족의 연 매출이 1조 995억원이라고 합니다. 전년 대비 약 100%가 늘었고 고속 성장 중이라고 합니다.
네. 쓰레기는 그 이상 늘었습니다.
통계청 음식 서비스 거래액으로 환산한 결과, 배달음식이 매일 270만 건 주문되면서 일회용 배달용기는 매일 최소 830만 개가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습니다(2020.8월기준). 쓰레기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데 배달 주문시<일회용 수저 안받기> 를 선택하는 기능만으로 배달앱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소비자들이 일회용 수저 안받기를 선택할 수 있듯이 일회용 배달용기 안받기, 즉 다회용기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쓰레기 없는 배달 용기의 선택권을 보장 받아야 하며 배달앱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해야 합니다.

우리는 배달앱에 요구합니다.
1. 다회용기 배달, 포장 가맹점 정보를 제공하라.
2. 다회용기 배달, 포장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하라.
3. 다회용기 시스템  구축에 협력하라.      

쓰레기만 남는 배달 문제가 개선되기를 원하시면 지금 서명해주세요! 서명 명단은 배달앱 3사에 전달합니다.
*문의) 녹색연합 녹색사회팀 070-7438-8537/ plusa213@greenkorea.org 

Sign in to Google to save your progress. Learn more
이름   *
주소
사는 지역 표기하시면 됩니다. (예, 서울시 성북구/ 경기도 성남시 등)
배달앱에게 한마디
배달어택의 소식을 받고 싶으시면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개인정보 제공 동의 *
'녹색연합'은 배달용기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 및 이용하며, 신청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취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녹색연합 소식을 받아보시겠다고 동의한 분들 외에 다른 분들의 개인정보는 관련 활동이 끝난 후 폐기합니다.
Submit
Clear form
Never submit passwords through Google Forms.
This form was created inside of 녹색연합. Report Ab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