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회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 열려
입력 2024.03.08 (21:56)
수정 2024.03.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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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회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경남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노회찬 재단 경남모임은 오늘(8일) 창원시 상남동에서 여성 노동자에게 장미를 전하는 등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또, 진주와 김해, 밀양에서도 기념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조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습니다.
노회찬 재단 경남모임은 오늘(8일) 창원시 상남동에서 여성 노동자에게 장미를 전하는 등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또, 진주와 김해, 밀양에서도 기념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조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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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회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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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8 21:56:50
- 수정2024-03-08 22:03:05
116회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경남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노회찬 재단 경남모임은 오늘(8일) 창원시 상남동에서 여성 노동자에게 장미를 전하는 등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또, 진주와 김해, 밀양에서도 기념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조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습니다.
노회찬 재단 경남모임은 오늘(8일) 창원시 상남동에서 여성 노동자에게 장미를 전하는 등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또, 진주와 김해, 밀양에서도 기념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조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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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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