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방송대 출판문화원 감사 이벤트]

방송대 학보 KNOU위클리2019년 창간 이후 처음으로 구독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2학기 등록기간 중 교재 수납(홈페이지 4만원 이상 구매자)KNOU위클리구독을 모두 완료한 재학생 및 신·편입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이며, 경품은 교육과 환경, 건강을 우선하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이벤트1 2학기 교재 구입과 위클리 구독을 모두 완료한 학우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경품은 태블릿 PC 1음식물처리기 3워터픽 10커피 키프티콘 100개다.

이벤트2 이벤트1’의 대상자(2학기 교재 구입과 위클리 구독을 모두 완료한 학우) 가운데 위클리 홈페이지를 통해 구독을 완료한 학우로서 이벤트 홍보 페이지에 댓글을 작성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역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경품은 태블릿 PC 1음식물처리기 3워터픽 10대다.

2학기 교재 구입과 위클리 구독을 모두 완료한 학우들이라면 자동으로 이벤트1의 대상자가 되며, 이 가운데 위클리 홈페이지를 통해 위클리 구독을 완료하고 이벤트 홍보 페이지에 댓글을 남긴 이들은 이벤트2의 대상자가 된다.

박지호 출판문화원장은 학보 KNOU위클리가 창간된 이후 처음으로 역대급 이벤트를 준비했다. 2학기 교재와 위클리를 구입·구독하는 학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행사다. 위클리 이벤트 홍보 페이지에 댓글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NOU위클리20193평생교육 전문지를 표방하면서 새롭게 창간한 방송대 학보다. 평생교육 학사정보 진로·취업 학생·동문 소식 교양 등을 주 내용으로 해서 매주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710()부터 831()까지다. 당첨자 발표는 9월 중 위클리 지면과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2023-2학기 등록기간 중 <방송대 교재> 구입과 <위클리> 구독을 모두 완료한 재학생 및 신·편입생"기사 하단의 댓글 란에 방송대에 대한 자랑이나 소감, 위클리에 바라는 점 등 자유로운 주제로 댓글을 등록하셨다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드립니다.

(경품 : 태블릿 PC 1대 / 음식물처리기 3대 / 워터픽 10대)


51좋아요 URL복사 공유
현재 댓글 290
댓글쓰기
0/300
  • ckm6***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각 시, 군, 읍, 특별자치도인 제주도와 울릉도 지역까지의 다수의 학우님들을 포용하고, 전국구라서 참 좋아요!. 그런데 2 학기 접어든 이 시점에 서울 지역 대학교의 소속 중이였지만 이제는 제 딸이 제가 살고 있는 울산에서 4-2 학기를 학업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니 참으로 안심이 되네요!. 오늘이 댓글 쓸 수 있는 마지막 날이네요!. 앞으로도 위클리에 실리는 내용들인 '기획'부분과 커버리스토리, 특집, 문화,종합, KNOU광장, 진로.직업 등의 소식들로 앞으로도 대학생활이 슬기롭게 되기를요~
    2023-08-31 19:42:58
  • ksun***
    나이 먹어 공부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고 젊은 사람과 소통이 되게 해 주었다. 컴퓨터가 익숙치 않은 나 같은 사람위해 검색 기능을 단순하고. 빨리 찾는 방법을 찾아 주시면합니다
    2023-08-31 19:24:50
  • cher***
    학보를 통해 학교와 학우님의 일을 보면서 사유하고, 취업 및 진로에 대한 즉시학습과 추론, 판단을 하는데도 계기와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지혜로운 마음을 얻는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8-31 16:11:01
  • rhkd***
    어느덧 한 학기만 남았네요. 방송대 특성상 학보로 일정관리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늘 좋은 글들을 기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8-31 12:21:47
  • thdu***
    올해 어머니랑 언니랑 입학했어요 어머니가 입학을 권유하셨는데 대학을 같이 다니면서 그 동안 떨어져 있으면서 부족했던 대화도 요즘은 매일 단톡방에 학교에 대한 대화가 끊임 없이 하면서전보다 더 활발해진 관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전공 관련 새로운 직업을 가지기 위해 도전하려 합니다. 위클리의 취업, 진로창에 비슷한 학우분의 인터뷰를 보며 위로와 격려를 받았고 앞으로도 위클리와 함께 유익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2023-08-31 10:02:15
  • hwan***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나는 아버지의 암투병을 계기로 일을 그만두고 부산으로 귀향했다. 항암식품과 영양관련지식을 쌓기 시작했고 몇 년을 지속하다보니 식품영양학을 전공해 영양사 자격을 취득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 오프라인 대학교에 할애할 시간과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내게 친구가 방송대를 추천했고 그렇게 나는 방송대학생이 되었다. 시공간의 제약없이 부담없는 비용으로 양질의 수업을 수강하며 오랫동안 잊고지낸 공부의 즐거움을 되찾았다. 어느덧 내 삶의 활력소가 된 방송대, 함께할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2023-08-30 18:31:02
  • anit***
    지역 학습관을 갔다가 우연히 지면을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학우들에 이야기를 통해 제자신이 아직도 게으르다는걸 느끼고 저도 좀 더 힘내 열심히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기구독 신청도 하게 되었구요 계속적으로 발행되어 좀더 널리 세상에 힘이 되었음 합니다..
    2023-08-30 15:18:42
  • lutr***
    문화교양학과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공부는 제대로 안하고 있지만, 학기초에 배송되는 교재를 보면서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혼자서 결심하는 것이 학기초마다 반복되고 있는데요, 그마저도 제게는 반년마다 맞는 기분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찌어찌 방송대에서 맞이하는 3번째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두들 방송대 생활을 즐기십시오!
    2023-08-30 12:23:14
  • tjdw***
    좋은 취지의 이벤트라 너무 좋네요. 위클리에 방송대 주요 일정이나 자료들이 많이 올라와서 좋습니다!!!
    2023-08-29 21:30:02
  • smbs***
    퇴직 후 공부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는데 위클리의 좋은 정보로 학업에 많은 도움이 되어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번 학기도 유익한 정보 많이 부탁 드립니다.
    2023-08-29 20:11:09
  • chlo***
    매학기마다 새교재를 보면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좋은 떨림과 함께 방통대 입학때 다짐한 초심을 다시 새겨봅니다
    2023-08-28 15:34:42
  • kimy***
    우리대학 학보 위클리 구독합니다. 미쳐 챙기지 못한 부분도 꼼꼼하게 알려줘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방송대 학보 위클리 우리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2023-08-28 11:20:12
  • posi***
    늦은 나이에 용기를 내어 한걸음 다가갑니다 아직 잘모르는게 많아서 위클리를 통해 소식 접하려고 합니다...모두들 긴 여정에 함께하기를^^
    2023-08-27 22:18:20
  • dalg***
    위클리는 가장 중요한 학습의 길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 학사일정 뿐만 아니라 교내외 다양한 이벤트 소개는 물론 동문들 소식까지, 대학셍활의 이모저모를 알려주니 든든한 멘토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또 다음 위클리가 기다려지네요.
    2023-08-27 17:21:29
  • spec***
    학보는 방송대 수강시작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학교의 놓칠수있는 정보도 항상 학보로 참고 하고 있습니다. 기타 여러정보도 참고 하고 있는 알찬 정보지 입니다.
    2023-08-27 15:54:09
  • sihy***
    40대가 되어 학업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서 다수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제는 학사학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세아이의 엄마 그리고 직장인에서 이제는 학생의 신분까지 얻었네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편입을 통해 더 나은 미래로 한걸음 나아가려고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목표달성을 위해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다른 학우님들도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23-08-27 10:19:20
  • vana***
    중년의 나이에 시작하는 방송 통신대 교육은 내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주었다. 인생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말이 실감이 되기도 하는 장소이기에 더 열정적으로 살게 되고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 같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주저 없이 한국 방송 통신 대학에 입학한 것이리라 자신 있게 말한다.
    2023-08-25 17:33:10
  • ksks***
    새로운 목표가 생겨서 급작스럽게 편입 원서를 냈고 합격을 하게돼서 두 번째로 방송대에 편입학을 하게 됐습니다. 추가등록 기간 마감 전날까지 많이 고민하다가 등록을 했고 우선은 무사히 한 학기 마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재도 구입하고 위클리도 구독했습니다. 수업을 조금 들어보니 오랜만에 하는 공부에 제대로 신청한 학점을 모두 다 딸 수 있을지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설레는 마음이 있어 방송대 등록하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다른 학우님들도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2023-08-25 14:39:31
  • rkdk***
    사회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청소년교육과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학우님들 이번 학기도 화이팅입니다 :&#41;
    2023-08-25 09:41:21
  • new0***
    청소년교육과로 편입하여 이제 마지막학기를 남겨두고있네요. 7월 청교과 한마음대회의 여파가 사라지기도 전에 위클리에서 떡하니 행사 내용 기사화. 현장에서 있었던 감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고마운 학보.. 방통대학생이라면 학교를 위한 발전기금과 위클리등은 꼭 납부해야하지않을까? 이렇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니 말입니다. 앞으로도 두근두근 기대해보겠습니다. 화이팅!
    2023-08-24 17:20:22
  • kity***
    쉽지 않은 선택을 하신 학우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할 수 없는 이유를 생각 말고, 할 수 있는 이유를 생각하라' 심리학을 들으며 좋은 글귀 남깁니다! 학우님들 모두 좋은 빛을 낼 수 있길 바랍니다^^
    2023-08-24 13:25:25
  • infi***
    관광학과 3학년으로 편입해서 이제 한 학기 남았네요. 그 동안 위클리 정기 구독을 통해서 많은 정보도 얻고, 학교 소식도 접하면서 지금까지 학업을 이어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한 학기도 위클리와 함께 즐겁게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이번 학기에도 좋은 정보와 소식 부탁드려요.
    2023-08-23 22:22:34
  • dmsd***
    영양사 일을 하는 와중에 영양교사가 되고싶어 방송통신대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4학년 2하기 등록을 하게되었고 이번 이벤트로 위클리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고민끝에 구독을 신청하였습니다. 자기의지로 공부를 하다보니 학교홈페이지에 자주 들어가지 않을때 놓치는 소식들도 많았는데, 위클리를 구독하면 최신정보를 놓지지않고 도움이될것같아 신청합니다.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2023-08-23 13:46:56
  • boon***
    방송대 입학하고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으나, 위클리 신문을 받아보면서 정보와 용기를 얻어 이제 3차기 차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 때 2학기만 참고 잘 견뎌 내면 그다음에는 조금 수월하다는 말을 믿고 포기하지 않고 따라온 보람이 있습니다. 졸업 할 때까지 위클리와 함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023-08-23 09:48:36
  • krs0***
    학보 신청했습니다. 유익한 기사 많이 부탁합니다. 2학기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2023-08-23 09:48:09
  • ckm6***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선배님들의 졸업식이 내일이라는 소식을 접하니, 2여 년 후면 저도 졸업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기대를 해 보았어요!~ 후후 ^^ ~ 대학신문, 공지사항에 21여 년 만에 '학복'이 새롭게 바뀐다니! ^^ 신문 광고를 오려서 부엌 진열장에 딱!~ 붙여서 지나갈 적 마다 그 날을 회상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2학기 온라인 원격 강의를 들으면서 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 내려 합니다. 4여 년간 열심히 공부하신 선배님들의 졸업을 매우 축하 드립니다!~ 앞날에도 희망찬 꿈이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파이팅 입니다!.^^~
    2023-08-22 17:28:19
  • na59***
    늦은 나이 두번째 도전. 위클리 신문이 젤로 도움이 컷어요. 성적우수장학생 까지. 늘 가까이 있어줘요.
    2023-08-22 13:13:41
  • sunk***
    늦은나이에 방송대 입학해서 공부하는게 쉽지 않지만 졸업까지 열심히 해보려구요! 10월에 실습 나가 걱정이 많이 되지만 방송대인 답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3-08-22 10:43:50
  • sang***
    반갑습니다 법학과 졸업하고 편입생으로 재등록합니다 교재 신청 합니다 학보도 같이 신청합니다 중어중문학과2년 8,21일 등록신청 합니다
    2023-08-21 22:55:42
  • kkjj***
    2023년 입학해서 부터 구독하고 있습니다. 방통대 너무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에 두려움도 많았는데 학보위클리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나이가 너무 많지 않나 하면서 걱정하였는데 다양한 학우님들을 접하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힘이 되고 있습니다. 졸업때까지 힘들 주세요^^
    2023-08-21 17:30:52
  • ange***
    방송대학보를 신청해 보게되니, 지면으로 방송대 소식을 더 꼼꼼히 접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특히, 공모, 모집 소식은 실질적인 도움이되어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부탁드립니다.^^
    2023-08-21 13:59:01
  • tlsd***
    이렇게 학우들을 위하여 부담없는 등록금뿐아니라 이벤트를 열어주다니.. 감동입니다 ! 점점 더 발전하고 도전하고싶어지게하는 방송통신대학교 !!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2023-08-21 10:01:09
  • illo***
    얼마 전 교명 공모에 응모하였습니다. 최우수는 '국립 원격대학교', 우수는 '국립 우리대학교' 이더군요. 저는 국립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서 '우리대학교'라고 응모하였더니 수상자 명단에 없더군요. 방송대는 늘 저에게 요구합니다. 최선을 다해라
    2023-08-21 09:56:49
  • ghos***
    방송대에 2020년 9월 입학해 현재 법학과 4학년 2학기, 끝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방송대, 저에겐 참으로 의미가 큽니다. 20대 중반,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해 군 복무 기간 2~3학년을 보내었고, 올해 복무를 마침과 동시에 4학년 1학기가 시작되었고, 그 학기도 끝이나 현재 2학기를 준비 중입니다. 친구들이 대학에 가서 공부할 때 저는 취업으로 인해 진학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방송대를 만나면서 대학생이 되었고, 고등학교 시절에 느끼지 못했던 공부의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3-08-21 09:36:24
  • moun***
    인생의 마지막 레일에 방통대 입학 이라는 뒤늦은 출발은 힘들고 어려웠지만 한학기를 마치면 졸업이라는 관문앞에 놓였네요 늙어가는 나를 일으켜세우고 꺼져가는 총명에 불꽃을 밝히는것역시 매우어렸웠지만 내 인생에 가장 보람된 과정이었노라 일기장 한편에 적을수 있을것같습니다 아울러 방통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나같은 사람이 더 많이 있기를 .......
    2023-08-21 07:22:28
  • smcs***
    금년 3월 하고싶은 중국어를 배우기위해 방송통신대에 입학을 했습니다만,, 50년만에 하는공부라 어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지만 학교에서 멘토님을 지정해주시고, 위클리에 상세한 학사일정을 게재하여 주신덕분에 1학기를 무사히 마치고 방학에도 읽어야할 도서를 위클리에 중국어학과장님이신 변지원교수님글을통해 &quot;THE CHINA &quot;를 읽고 현재의 중국을 좀더 이해 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라데들은 신문이 없으면 본것 같지않아 더욱 감사 할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뉴스을 기대합니다
    2023-08-20 21:46:40
  • nyhk***
    내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된 학교! 휴대폰으로 교재를 바 왔는데 등록금 고지서에 올려져서 교재 대금을 결재 하게될 수 있었습니다. 기출 문제와 강의 자료 워크 북의 연습 문제에 의해 학습을 하는 습관이 있어 이번에도 기대 됩니다. 이메일로 받아보는 위클리지.학교에 한번씩 갈때면 접하는 위클리지의 내용이나 구성에서 학교소식을 알게 됩니다. 여기는 지역이라서 중앙의 학교문화를 많이 접할수 없는 점이 있습니다.
    2023-08-20 18:01:40
  • khji***
    항상 정보를 찾기 위해서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때때로는 놓치는 정보도 많았는데 위클리와 함께라면 최신 정보를 놓치지 않고 접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도움이 되는 소식들도 함께 볼 수 있어 좋습니다!
    2023-08-20 12:43:22
  • es2y***
    등록금 납부할 때 같이 교재구입 납부한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벤트가 생겨서 지원합니다. 교재는 주로 평생 가지고 있는 편이라서 그냥 중고로 구매하지 않고 모두 구입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위클리도 자주 챙겨보겠습니다.
    2023-08-20 10:27:35
  • snff***
    평생교육 전문지 KNOU위클리!!! 좋은 정보와 다양한 자료 감사합니다~^^ 지속가능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3-08-20 09:45:50
  • sezy***
    지루한 일상 속 활력이 되어주는 KNOU위클리. 늘 감사합니다! 학우님들, 학교에서 힘 써주시는 모든 분들 2023 하반기도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 2학기도 화이팅!
    2023-08-20 02:09:57
  • moon***
    칠십을 넘긴지 오래전인데 새삼 공부한다고 힘 좀 빼고있는 늦깍이 학생입니다. 늦었지만 몰랐던 지삭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KNOU위클리를 통한 다른 학우들의 소식은 너무나 크고 훌륭한 자극제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23-08-19 20:15:17
  • cham***
    KNOU위클리는 그동안 혼자 공부할 때 가장 도움이 많이 되어 정보를 받고 다른 학우들의 이야기도 듣는 소중한 정보 전달지였습니다. 이번 학기가 마지막 학기가 되길 바라고 있는데 앞으로도 많은 학우들에게 도움을 주는 귀한 위클리가 되길 바랍니다.
    2023-08-19 18:49:36
  • klmk***
    이런 이벤트가 있군요^^ 방송대 강의 질도 좋고 다양한 학우들로부터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KNOU위클리, 알차고 유용한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2023-08-19 18:12:44
  • ckm6***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나에게 꼭!~ 필요한 곳이다. 그러니까, 젊은 시절 못했던 공부도 집에서 온라인과 교재, 방.통.대의 신문을 통해서 방송 대학에 관하여 혼자라도 전세계에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참으로 좋고요, 스트레스도 날릴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힘들었던 시간들도 잘 가네요. 불면증도 이겨내고요 유익한 정보도 많이 알게 되니 집에서도 마치 제 자신이 전세계를 여행한 기분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2023-08-19 12:48:06
  • jepa***
    미처 몰랐던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늘 감사드립니다~ 2학기도 잘 부탁드려요~~
    2023-08-19 10:21:40
  • bwkn***
    2학기도 기대 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한학기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성취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2023-08-19 03:09:15
  • nabi***
    1학기 새 책을 받아 들고 한참을 가슴에 안고 느꼈던 미묘한 먹먹함이 채 가시기도 전에 2학기를 맞이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하려 한다. 예순을 넘은 나이에는 드물게 느껴보는 감정인 설렘을, 새로운 책들이 한아름 안겨주고 있다.
    2023-08-18 18:43:37
  • myne***
    온라인 학습과 활동 위주이지만 정말 많이 배우면서, 배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2학기에도 함께 즐겁고 열심히 함께 힘내요.^^
    2023-08-18 18:22:07
  • lhs0***
    이제 새롭게 2학기가 시작되려고 하네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학기에도 열공해야겠죠 ㅋ 모두들 힘차게 달려봐요^^
    2023-08-18 16:42:10
  • jeon***
    정기적으로 좋은 정보를 얻게 되어 무척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풍요로운 내용 기대할게요.
    2023-08-18 14:46:33
  • smal***
    1학기에는 이핑게 저핑게를 방패삼아 어영부영 보냈으나 이제부터는 심기일전 하여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도록 결심 또 결심해 봅니다.
    2023-08-18 13:47:41
  • rkal***
    혼자 공부하느라 지칠 때, 위클리 구독을 통해 많은 사람이 같이하고 있음을 느껴 힘낼 수 있었습니다. 방송대는 다른 대학교나 기관에 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많아 소속감이 약해질 수 밖에 없는데, 위클리 구독을 통해 소속감을 단단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학기도 우리 다 같이 화이팅해요!
    2023-08-18 13:12:13
  • vasi***
    신입생 때 위클리를 구독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하루의 시작을 스마트폰이 아닌 활자로 뇌세포를 활성화 시켜야 공부가 잘된다. 아침을 위클리 지면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2023-08-18 09:51:26
  • jriv***
    친구들은 늦은 나이에 사서 고생한다고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공부하는 즐거움을 통해 나의 삶을 살찌우렵니다^^^
    2023-08-18 07:36:32
  • yhcl***
    코로나로 행동반경이 다소 축소되면서 새롭게 시선이 돌려진 음식, 조리, 요리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며 조리사자격시험에 응시하고 취득하며 식품영양이라는 새로운 관심대상이 생기며 온라인오픈대학에 도전하여 버벅거리던 중에 KNOU위클리는 등대와 같이 가는 길을 비춰주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모릅니다. 대학시절 학보사에 몸담았던 추억으로 학보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한몫하면서 4학년 2학기 마지막 학기 끝까지 함께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KNOU 위클리~~
    2023-08-18 00:17:57
  • knou***
    23학번 사회복지학과에 편입하여 벌써 2학기가 되었습니다. 편입하면서 바로 위클리 1년 정기 구독을 하였습니다. 기대안하고 구독하여 보면서 생각보다 내용도 알차고 학교 정보 등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았습니다. 위클리에 바라는 점은 구독료가 어떻게 보면 저렴할 수 도 있겠으나 구독료를 부담없이 책정하여 방송대 재학생 및 동문들에게 알찬 정보를 좀 더 많은 사람이 보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S 태블릿 PC 정말 필요해요~ ㅎㅎ
    2023-08-17 23:34:01
  • army***
    3년동안 학보 구독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 그중 힘든 역경에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꿈을 향해 나아가시는 선배님들의 사연을 보면서 많은 용기를 얻습니다. 저역시 직장은 당연하고 자폐성 장애 판단을 받은 막내까지 케어하느라 정신없지만, 그래도 검정고시 출신이라는 딱지를 떼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대학생이라는 말을 할 수 있어서 자존감회복도되고 주위의 칭찬에 힘은 들지만 공부가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1년남은 학업 잘 마치고 또다른 꿈을 향해 나아가렵니다.
    2023-08-17 22:03:24
  • nogu***
    늦게나마 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 이번에 입학한 신입생입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41;
    2023-08-17 20:48:31
  • ggam***
    드디어 3학년 2학기입니다. 새로운 시간표도 작성하고 위클리 신문을 펼쳐보니 좋은 소식도 있어서 인사드립니다.
    2023-08-17 20:17:04
  • mani***
    2학기도 열공하렵니다. 나 자신에게도, 이 글을 보는 모두에게도, [ 화이팅!!! ]이라고 외쳐봅니다.
    2023-08-17 18:36:00
  • okny***
    2학기 교재를 받고보니 다시또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2학기도 화이팅
    2023-08-17 17:43:54
  • chj2***
    40대에 교육과를 다니면서는 직장과 자녀 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다, 졸업 후 16년이 지난 50대에 편입학한 관광학과는 사회와 나를 연결시키는 골목처럼 다가왔고 지금 그 골목에서 아주 신나게 놀고 있다. 오랜만에 접한 종이신문 위클리의 도움도 컸다. 2학기도 잘 하고 싶다.
    2023-08-17 15:43:13
  • aijo***
    교재가 배달되었네요. 2학기가 시작됐다는 느낌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농학과 마지막 학기도 힘차게 출발해봅니다. 학우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2023-08-17 13:09:52
  • hanh***
    23년1학기 맞치고 벌써 2학기도 시작하는구나 항상 교재를 만저 구매하고 더 열심히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커질 것 같습니다. 아직 더 노력해야 겠다 아직 많이 부족하는구나 앞으로도 학교 생활을 잘 하도 끝까지 배우겠습니다. 화이팅~
    2023-08-17 12:30:40
  • gapj***
    22학번으로 3학년에 편입하여, 4학년 2학기를 맞이 하였습니다. 출판문화원에 매 학기마다 교재를 홈페이지에 직접 신청하였고 이번 학기도 미리 홈페이지에 직접 교재를 신청하였습니다. 또한 위클리 홈페이지에 이번 학기에 알찬 정보를 얻고자 미리 홈페이지로 학보를 신청하였습니다. 학교 교재와 학보는 든든한 학교 생활의 동반자임을 인정합니다.
    2023-08-17 10:09:40
  • hmk5***
    22학번입니다. 정말 순식간에 3학기를 마치고 4학기를 맞이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구입한 교재로 형성 평가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학교 공부에 등대가 되어준 교재와 위클리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3-08-17 09:56:58
  • pwm2***
    23학번 사회복지학과에 편입하여, 현명천튜터지도에 많은 도움을 받으며 한 학기를 잘마무리 할 수 있었다. 감사~~ 이번 2학기에는 아쉽게도 제공되지 않는 튜터지도 대신 KNOU위클리를 벗 삼아 일과 학업, 건강 모두 균형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학우님들~~ 화이팅~~!!
    2023-08-17 09:40:01
  • zxxc***
    이번 2023년도 신입생으로 24살에 첫 대학을 방통대로 선택했습니다.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했기에 방통대를 선택하게 되었고 OT를 갔다온 날 제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학사를 취득할 수 있는 시스템도 너무나 잘 되어 있고 저처럼 대학을 처음 다니는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멘토링이나 튜터지도 같은 시스템으로 어려운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2023-08-17 09:02:27
  • dksn***
    학보가 유익하더라구요~ 그래서 신청~! 방송대 다니면서 얻어가는 게 넘 많아요~!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우님들도 모두 좋은 정보 얻으세요, 화이팅~!!
    2023-08-17 06:35:04
  • rhs9***
    평생의 한으로 남은 대학공부와 투자에 도움이 되고자 경제학과에 입학하였다. 이번이 두번째 도전이다. 어려운 학과공부를 위해 새벽 3시반에 일어나 매일 2강씩 꾸준히 공부하다보니 벌써 3학년이다. 가게일과 병행하는 것이 힘들지만 공부하는것이 즐겁다. 방송대에 들어오고 나서 느낀점은 교수님들의 수준이 매우 높고, 훌륭한 교수님들이 많다는것에 놀랐다. 이렇게 양질의 교육을 받는것에 감사하다. 더 많은 사람이 이런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
    2023-08-17 04:15:45
  • kjt1***
    지난해 1학년 후기로 들어와서 꼭 1년이 되었다 67세의 나이로 어렵게 공부를 하고 있지만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 2학년 1 학기도 성적이 생각보다 잘나왔다. 임원 장학생으로 뽑혀 등록금도 전 면제 받았다 . 2 학기 교과서를 받고 보니 머리부터 아프다 그래도 시작하면 어떻게 든 할 수 있다 누군가 해냈다면 누구든 할 수 있다 화이팅
    2023-08-17 03:49:09
  • gree***
    난 23학번 신입생으로서 그야말로 우왕좌왕 좌충우돌하며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어느새 2학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방송대에 입학을 하게 되었고 공부를 시작하면서 기대감 보다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KNOU 위클리를 구독하게 되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알차게 꾸며져 있는 여러 코너와 때마다 소개되는 학교 정보 및 Tip은 분명 대학 생활의 길라잡이로서 충분했다. 또한 방송대 교재는 대부분 워크북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인강과 교재에 충실하다면 당연히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겠다. 23학번 국문과 화이팅!
    2023-08-17 01:31:52
  • *** 수정 | 삭제
    방송 대 두 번째 학과를 지난해 졸업하고 다시 세 번째 학과에 편입을 하였다. 정년 퇴직 후 처음 시작했던 방송 대 공부와 70대 중반에 두 번째 학과를 졸업했던 나로서는 KNOU 위클리와 교과서 가 많은 도움이 되어서 이번 세 번째 학과에 편입을 하며 새로운 학과 공부를 위해 다시 신청을 하였다, 학습의 체계를 잡아주는 교재와 학업과 교양, 연관된 정보들로 사고의 틀을 키울 수 있기에 이번 학과 공부에도 힘이 될 것으로 다시 한번 기대해본다.
    2023-08-17 01:01:13
  • godb***
    들어가긴 쉬워도 졸업하기 어렵다는 방송대에 편입한 지 벌써 4학기 째, 우와! 대단대단~ 매 학기를 걱정스럽게 시작하지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여러 요인 중 KNOU위클리도 큰 몫을 차지합니다. 학사, 교양 정보며 과제물 Tip까지! 이번 학기도 KNOU위클리와 힘차게 스타트합니다.
    2023-08-16 23:45:40
  • revi***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시작했던 대학생활이 벌써 한한기를 남겨놓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도 등록과 함께 빠르게 배송된 방송대 교재를 통해서 마음을 잡고 다시 한번 더 힘을 내어서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편입을 했을때만해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막막했던 학교생활이었는데 KNOU위클리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으며 용기를 얻었고 지금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KNOU위클리를 길잡이 삼아서 남은 학기도 힘차게 나아가려 합니다. 방송통신대학교 학우님들~화이팅!! 우리 함께 힘내보아요~~
    2023-08-16 23:18:07
  • yjlo***
    나이 70에 입학해 어찌어찌 2학년 2학기를 어렵게 맞았습니다. 과락없이 여기까지 왔다는것을 저 자신한테 대견하다고 다독이며 좀더 노력하려고는 있지만 잘견대낼수 있을지 두려워 지는군요, 하지만 한번더 힘차게 홧팅을 외치며 난 할수있어를 외쳐봅니다.~~
    2023-08-16 22:51:50
  • nero***
    새학기 새학교 설레이는 마음으로 지원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어려운 도전을 결정한 제 자신과 학우분들께 박수를 보내고싶네요. 이제 첫 강의가 시작되었는데요. 모두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이겨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졸업까지 달려보자구요!!!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이러한 행복을 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이벤트를 열어주는 KNOU위클리를 통해 많은 배움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8-16 22:41:25
  • grac***
    새학기를 준비하는 마음은 예전보다 약간의 설례임은 덜 하지만 2학기를 잘 맞치자는 마음의 화이팅을 해 봅니다.
    2023-08-16 20:56:27
  • qksk***
    내 미래의 힘찬 디딤돌이 되어주고 알차게 학교생활을 제대로 보낼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KNOU위클리를 통하여 좋은 정보와 글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고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고 느끼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이제 앞으로 2학기 시작하는데 힘차고 보람차게 학교생활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우님들 Fighting!!
    2023-08-16 18:14:49
  • ygre***
    입학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한 학기만 지나면 졸업이네요. 코로나 대유행의 시작과 함께 한 학교 생활에, 급우들의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온라인을 통한 학습이지만, 나의 시야는 오프라인 수업 못지 않게 많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정보를 KNOU 위클리를 통해 얻게 되고, 많은 좋은 글들은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하였습니다.
    2023-08-16 17:22:05
  • hsl0***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1학기의 경험을 통해 보다 알차고 보람이 큰 학기로 만들고 싶습니다. KNOU위클리도 옆에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과제물 작성이나 기말시험 준비와 관련한 담당 교수님들의 안내와 팁 등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 앞으로 모든 과목을 빠짐없이 망라해서 실어 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학우님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2023-08-16 16:48:32
  • smil***
    무더운 여름 끝무렵에 드디어 새학기가 시작되었네요. 새학기가 시작되니 기쁘기도 하고 걱정도 약간 되지만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려고요. 학우님들 건강 챙기시고 우리 같이 공부 열심히 해 보아요. 화이팅~!
    2023-08-16 16:10:04
  • vlzk***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여 마지막 학기를 준비중 입니다. 일과 병행하여 성적은 우수하지 않지만 잘 해내 가고 있어요!!
    2023-08-16 16:07:07
  • gina***
    아직 공부하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물음표를 가지고 편입학을 했는데 1학기에 A학점을 받고나니 조금은 자신감이 붙었읍니다. 자신에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학우님들 힘내세요!
    2023-08-16 15:41:11
  • stil***
    대학교 전공대로 직업을 이어가는 경우는 없고, 특히 직무적으로 접하고 필요로 하게 되는 학문적인 필요를 가장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잠깐의 학습보다 꽤 오랜 학습과 여러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인것 같아서 왜 올해 들어서야 시작했는지 아쉬움도 생각나네요!^^
    2023-08-16 14:15:14
  • oyt5***
    지성의 요람! 열정의 광장! 우정의 한마당! 한국방송통신대에서 현재의 자신을 진단하고 미래의 세계를 창조하는 마음으로 2학기를 새로운 각오로 출발합시다~~~
    2023-08-16 14:09:23
  • ckm6***
    1960년대에는 각 가정마다 자녀들이 많아서 큰 아들만 대학까지 억지라도 보낼 수 있었던 평범한 가정 형편이라, 1977년 중학교 시절에 교과서는 낙서와 헤진 페이지도 여러 군데 있었던 시절의 기억에, 대학교의 교과서는 무조건 새 것으로 구매하니 기분이 아주 좋다. 단지 문화 교양 학과라서 인지 큰 글자는 주문이 되지 않는다. 벌써 제 나이 60세다!. '한.방.통.대'가 1972년 개교하여서 51주 여 년이 된 2023년에는 보다 더 새 교재와 위클리의 도움으로 열심히 공부에 집중 할 것이다. 아~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진다!.
    2023-08-16 13:30:14
  • dora***
    이십 년 전에 졸업하고 공부가 하고 싶어서 올해 다른 과에 편입했습니다. 옛날에는 카세트테이프, 씨디, 라디오, TV로 공부했었는데 요새는 u-knou캠퍼스가 있어서 정말 편하더군요. 예전보다 공부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학보는 중요한 정보가 많아서 반드시 구독합니다. 주변에 방송대 추천 많이 하는데 아직 넘어오는 사람이 없네요. ^^ 이렇게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8-16 13:22:28
  • minb***
    예상치 못한 인생의 변수로 대학을 졸업하지 못하고 그만둬야 했고 그 이후로 힘든 시기들을 보냈습니다. 작년에 방송대에 생활과학부로 입학을 했었지만 자신감도 없고 부담감을 너무 많이 느껴 그만두었는데 올해 다시 큰 마음 먹고 입학한 농학과에서 첫 학기를 마치고 나니 계속 나아가다 보면 졸업 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생겼네요.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는 걸 도와준 방송대 고맙습니다.
    2023-08-16 13:12:39
  • rrra***
    2학기를 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위클리도 구독했으니 매주 오는 소식을 즐겁게 알 수 있겠어요. 2학기가 기대됩니다.
    2023-08-16 11:44:17
  • rhks***
    이번 4학년 2학기를 마치고 못 다한 2학년 1학기 학습을 해야 하네요, 지난 1학기도 교재를 충실히 학습한 결과 좋은 결과를 보았고 이번에도 착실히 학습해 만족한 결과를 보려 합니다.
    2023-08-16 11:21:50
  • fbgu***
    2021년 2학기에 신입생으로 입학하여 어느덧 3학년이 됐네요. 항상 21학점씩 수강신청 및 교재구입을 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1년 조기졸업하여 내년 25살에 졸업하는 것이에요! 이번 학기도 열심히! 직장과 학업 병행하여 일과 학업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겠습니다!
    2023-08-16 10:30:47
  • chri***
    2023년 2학기에 3학년 통계학과로 편입했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다시 대학생이 되었다는 설레임과 함께 방통대에서 제가 원하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을것 같아 너무 설레입니다. 얼른 교재 받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서 매일 교재 배송이 언제오나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답니다!
    2023-08-16 09:37:08
  • mega***
    어느덧 4학년 2학기가 되었네요. 이번엔 빨리 시작하고 싶어서, 교재 구입이 확인되자마자 구입을 했는데, 전공 3과목만 하면 되는데 6과목을 구입했어요. 출판사에 물어보니 처음엔 환불이 어렵다고 했지만 나중에 전화 주셔서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책은 그냥 가지고 있어도 될 것 같아서 환불 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졸업하고 나면 쉴까 고민 중이었는데 가정학과 편입하고 싶네요. 또 만나 뵙기를 희망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 들어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는 계속하고 싶어요.
    2023-08-16 09:15:34
  • nhme***
    새학기, 새책, 새로운 마음으로 평생학습을 지향하겠습니다. 방송대는 내 인생을 바꾼대학, 모름에서 앎의 기븜입니다. 열심히 학습하겠습니다.
    2023-08-16 08:35:05
  • na29***
    새학기 시작이 설렘입니다. 육아로 오랜 공백 기간으로 첫 시작을 방송통신대에서 힘차게 시작해 봅니다 !
    2023-08-16 08:22:01
  • codd***
    새롭게 시작하는 공부는 늘 새로운 책이 함께 하죠, 이번에 대학교에 등록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공부를 함께 할수 있어 기분이 좋네요~ 마무리까지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
    2023-08-16 08:17:44
  • haww***
    새책을 받을때 마다 설레임 반 무거움 반이었는데 어느덧 졸업하기까지 7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방통대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어왔고 저 또한 변화된 사람이 되어왔습니다. 방통대 학생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합니다.
    2023-08-16 08:07:49
  • ttl0***
    이벤트를 신청하다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어떻게 공부해야지 공부했는데 어느덧 3학년 2학기를 달려가고 있네요. 새책을 살때마다 항상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08-16 07:41:47
  • mink***
    이벤트! 마음이 설레입니다. 오래전 입학했다가 포기하고 20년도 훨씬 지나서 다시 도전합니다. 나이 들어 공부할 생각에 걱정 반 설레임 반!
    2023-08-15 22:15:32
  • jmg2***
    20대 후반인 1987년에 입학한 행정학과를 60중반이 되어서 35년 만에 졸업을 하고 그 해 농학과 3학년으로 편입을 했습니다. 2학기를 마치고 개인 사정으로 2023년 1학기를 휴학을 하고 난 후 계속 공부를 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가 들어 올해 2학기 다시 등록을 했습니다. 이제는 학업을 그치지 않고 계속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할 수 있다는 한국방송통신대학 학생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2023-08-15 21:18:15
  • mlkn***
    사회복지학과 3학년으로 편입한 20대 직장인입니다! 경영, 경제에 이어 3번째 도전이네요. 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 배경을 가지고 열정 넘치는 학우님들을 보면 정말 배울 점이 많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 방송대만의 대학생활도 즐기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원 활동도 꾸준히 해오면서 방송대에 대한 소중한 추억 항상 간직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화이팅!
    2023-08-15 18:34:01
  • ela2***
    이번에 편입해서 새 책구매이데 정말자ㅓ말 좋은 이벤트네요 한번 기대해 봐요 ㅎㅎㅎㅎ
    2023-08-15 18:31:04
  • free***
    우왕우왕~~ 이런 멋진 이벤트를~ ㅎㅎㅎ 기대해 봅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파이팅!
    2023-08-15 18:23:30
  • greg***
    3년전의 시간을 기억합니다. 이제 마지막 학기를 등록하였습니다. 어학을 배우려고 시작한 방송대 학업이 인문학과 교양까지 풍성하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풍요로운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학교와 중문과 및 문화교양학과 교수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졸업 유보를 고민중입니다. 배움의 길에는 끝이 없고 새로운 과목을 신청할 때 마다 설레이는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또한 KNOU 위클리를 통해서 습득된 많은 글들이 삶을 더욱 진솔한 길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08-15 17:44:07
  • koko***
    와우~ 기대되는 이벤트에요.... KNOW 위클리를 무심하게 이용하고 있었는데 이벤트를 한다니 뭔가 새로운 시스템처럼 관심을 가지게 되고, 다시 한 번 눈 여겨 보게 됩니다. 혼자서 학업을 하면서 자신과의 싸움을 매 학기마다 끊임없이 하게 되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댓글도 달아보고 참신한 이벤트에 기대감 폭발입니다.^^ 모두모두 대박 나시길 바래요~*^.^*
    2023-08-15 17:13:23
  • ds5w***
    어느덧 마지막 학기를 준비하고 있네요. 여러학과를 전공하다보니 일상이 되었으며 하루라도 학교에 방문하지 않으면 서운할 정도???? 마지막 학기를 준비하면서 졸업하면 내년엔 무슨학과를 가지 하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아무튼 2학기에도 무탈하게 마칠 수 있었으면 하네요.....
    2023-08-15 16:34:11
  • csk0***
    편입해서 한 학기를 보냈지만 혼자서 공부하다 보니 소속감이 아무래도...매주 'KNOU 위클리'를 받아보면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생으로서 생활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평생 교육의 미래를 열어가는 'KNOU 위클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2023-08-15 15:39:42
  • Rnac***
    한 학과를 졸업하고 3학년으로 편입, 이제 1년을 앞두고 있지만 항상 교재와 함께 학보는 기본으로 신청해서 보고 있는데 학보에서 눈에 익은 지역인사들도 많이 보고 좋은 글과 함께 많은 정보도 얻으니 학보 보는 재미도 있어요~.
    2023-08-15 14:41:53
  • pris***
    방송대는 제 인생 후반전을 의미있게 바꾼 대학이고, KNOU 위클리는 저에게 길안내 역할을 해주는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학보지를 받을 때마다 마음이 설레고, 특히 늦은 나이에 학업을 시작한 선배님들의 인생이야기는 저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의 인생이야기를 학보에 실어서 후배들에게 힘을 조금이나마 주는 상상을 해보며, KNOU위클리 모든 수고하시는 집필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3-08-15 13:58:07
  • hhs6***
    늦은 나이로 법학과 공부를 시작한것이 엇그제 같은대 벌써 4학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 그만둘까도 했습니다. 하지만 배움의 열망으로 잘버티고 있습니다 이제 두학기만 지나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합니다. 방송대 교수님이하 모든 직원여러분과 KNOU위클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3-08-15 13:06:09
  • jbg2***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농학과를 마치고 사회복지하과에 편입하고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나이기 많아 공부를 중단할까도 했지만 자꾸만 배우고 싶은 욕마으로 지금도 열공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공부 하는 맛에 사네요. 방송대 화이팅!
    2023-08-15 12:18:17
  • osdw***
    경영학과에 편입하여 위클리 정보를 유익하게 활용하였으며, 방송대 교재는 차 후에도 전공 과목은 일상생활 하는데 참고로 활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2023-08-15 10:16:13
  • dkof***
    농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관련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2021년 농학과에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졸업이라고 하니 아쉽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하고 묘한 감정들이 오가게 되네요. 그동안 학사일정을 잊지 않도록 챙겨주고 여러 정보들을 꾸준히 제공해 준 KNOU 위클리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 2학기부터 교육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쭉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좋은 친구이자 가이드로서 KNOU 위클리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08-15 08:00:39
  • kiti***
    직장생활 30년이 지난 어느날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과 함께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었이었을까 생각하게 됐고, 어느덧 나이가 먹은걸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시간을 생산적으로 쓰고, 배우고 싶었던 것을 하나씩 준비하려고 입학을 하게 되었고, 남은 시간을 그동안 못했던 분야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다행히 교재의 글씨크기도 좋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8-15 01:06:35
  • vksl***
    올해 입학한 신입생입니다!^^ 1학기를 무사히 마치고 2학기를 준비하면서 조금더 무거워진 마음과 부담이 한층 더 높아 졌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있는 자리에서 원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어요~ 아직 배우는 과정에 있지만 이를 통해서 저의 삶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는 것에 확신이 듭니다. 이번 이벤트를 응모하면서 한국 방송대의 중심인 knou 위클리 학보를 통해 많은 배움을 얻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배움을 통해 제가 더 한단계 한단계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KNOU위클리 감사합니다!!
    2023-08-14 22:39:15
  • hand***
    두려움으로 시작한 방송대학 생활~ 4학년 졸업반이 되었습니다. 학우들과 함께한 스터디, mt, 문화제 등등... 그 중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내 삶에 가장 잘 한 선택의 하나였으며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2023-08-14 21:29:00
  • fbtn***
    안녕하세요. 1학년때 무언지도 모르고 신청했던 위클리 학보지였는데 매주 받아보면서 많은 소식과 정보를 주어서 늦깍이 시작한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어느새 4학년 2학기에도 어김없이 매주 학보지가 오겠지요. 돋보기가 필요하지만 재미있게 보구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2023-08-14 21:28:54
  • eunj***
    평생교육 전문지 KNOU 위클리~ 학보를 통해서 학사정보는 기본이고 진로와 취업, 동문들의 소식 및 교수님들의 기고문등의 내용을 잘 보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알찬 정보 많이 많이 부탁드리고요~ 평소에 잘 만나뵙지 못하는 교수님들의 인터뷰같은 기사도 부탁드려요^^ KNOW 위클리~ 방송대인들과 함께 많은 발전을 빕니다~
    2023-08-14 19:36:46
  • oyjk***
    반갑습니다. 저는 2023년 법학과에 입학한 새내기입니다. 한편으론 34년차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는 해이기도 하구요.. 옛어른들이 세월은 쏜살과 같이 빨리 간다더니 요즘 많이 절감하는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민사, 행정 소송업무를 수행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법학의 매력에 빠져 전공을 선택했는데 만만찮네요.. 아직까지 적응에 다소 어려운 부분은 부분은 있지만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2023-08-14 18:46:42
  • *** 수정 | 삭제
    안녕하세요~ 올해 입학한 늦깎이 신입생입니다. 아직 여러 면으로 서투른 부분이 많은데 그럴 때마다 위클리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하네요^^ 새 책과 함께 남은 여정의 학업도 잘 부탁 드리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2023-08-14 18:38:57
  • mila***
    안녕하세요 뽑기 이벤트에 참석하는데 의의가 있겠지요 이런 이벤트에 참석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학보지에서 많은 정보 얻고 있스니다 감사합니다
    2023-08-14 17:27:41
  • monj***
    안녕하세요? 올해 1학년에 입학한 새내기입니다ㆍ 늦은나이에 새내기라고 하니 부끄럽긴하지만 경제학과에서 배우고 싶은게 많아서 방송대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ㆍ 늦은나이에 또 상시 등교하는것이 아니라서 학보지에 많은 정보부탁드립니다ㆍ 울~대학의 발전과 학보지 발행에 수고하시는분들께 감사드립니다ㆍ
    2023-08-14 17:11:53
  • bigc***
    21년도에 2년으로 편입하여 열심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4-1에는 2학기까지 구독신청을 하였더니 좀 편안한 기분이었습니다. 지면이 조금은 짧은것 같지만 매주 발행하시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물론 인터넷이 있지만 모든 학우님들이 구독하여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출판원과 함께 knou위클리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감사드립니다~^&amp;^ 고맙습니다~ 위클리 퐈이팅~~~!
    2023-08-14 16:36:43
  • dude***
    일주일에 한 번 받아보는 신문... 방송대 생활의 길잡이는 물론 유익한 정보도 아주 굿입니다. 입학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학년 2학기가 되었네요. 졸업 후에도 계속 받아 볼 수 있겠죠? 방송대 학생은 저이지만 이젠 제 아내가 더 기다립니다.
    2023-08-14 16:31:33
  • kwk0***
    이제 6번만 더 구입하면 졸업입니다 ㅋㅋ 오랜만에 책을 보려니 눈은 아프지만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8-14 16:21:52
  • swoh***
    느즈막하게 새책도 받고.. 학보도 받으니 20대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아마도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기분.. 이런 재미가 공부를 하게 만듭니다. 예전의 책들과는 다르게 깔끔하게 편집된 책에 내용까지 필요한 사항만 있어서 공부하기 참 좋습니다. 세상 많이 좋아진 것이지요. 방송대가 제가 생각하기엔 최고의 명문대입니다. 방송대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학부생으로 다시 돌아와도 늘상 새롭습니다. 출판사에 열심히 종사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
    2023-08-14 16:15:32
  • blue***
    오랜만에 종이로 보는 신문. 갬성 충만해지고, 좋은 정보도 빠르게 얻고 너무 좋습니다 ~ 경품 당첨되고 신문도 읽으면 기쁨 두배가 될 것 같습니다.
    2023-08-14 16:06:25
  • hj12***
    책도 샀고 학보도 1학년때부터 계속 지면으로 구독도 하고 있는데..... 책은 학기 시작전 미리 따로 구입했는데... 그러면 안되는거지요??ㅜㅜ 혹시 몰라서 댓글 써봅니다...^^
    2023-08-14 14:20:58
  • cycl***
    개인적으로 졸업 마지막 학기 끝까지 불태워 보겠습니다......ㅎㅎ
    2023-08-14 14:13:02
  • hail***
    올해 2학기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새학기인지라 새마음으로 공부하고 싶어 새 책을 구매하였고, 학교 정보 또한 알고 싶어 위클리를 구독하게 됐습니다. 보통은 1학기 입학이 많은데 더이상 고민할 것도, 지체할 것도 없을 것 같아 입학을 결정했습니다. 다들 늦었다 할 때 더 후회하기 싫어 학업을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학교가 있어서 다행이고, 생업에 지장 없이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지금 이 마음 그대로 열의를 갖고 학업에 힘쓰겠습니다. 좋은 이벤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8-14 12:49:33
  • ssi2***
    위클리로 정보도 얻고, 댓글도 달아보니 점점 참여형 인간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배우고 익혀서 참여하여 좀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
    2023-08-14 12:41:47
  • j932***
    그 동안 위클리 덕분에 무사히 졸업하고 다시 편입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매주 기다려지는 위클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2023-08-14 11:54:13
  • sml0***
    인생 60, 정년 퇴직하고 또 흐르는 세월 멈출 수도 없고 새로운 환경을 좀 더 업데이트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다 방송대에 입학을 하게 되었고 선배님들과, 학우님들과 즐거운 생활을 하다보니 되돌아 보는 옷장 속의 옷걸이에 걸린 지난 시간의 의복이 너무 낡았음을.... 새로운 시간은 행복을 향유하며 거울 앞에 새옷도 비춰 보며~~ 방송대의 유익한 정보 삶의 향기를 싱싱하게 전해주는 위클리와, 교수님들과, 동문님들, 학우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신지식과 삶의 향기를 제공하는 방송대 파이팅입니다~~^^
    2023-08-14 11:54:12
  • somd***
    지면으로 된 화보를 보아야 속속 이해가 되는 학생입니다. 매주 받아보고 기다려지는 화보 입니다.
    2023-08-14 02:11:48
  • kw%4***
    학보를 늘 챙겨 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도 많고, 제작에 애쓰신 흔적이 묻어납니다!!
    2023-08-14 00:50:22
  • sohy***
    6년 전에 방통대 다녀보다가 힘들어서 자퇴하고 이번 년도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F학점이 대부분이였는데, 이번에는 모두 이수도 하고 치킨장학금도 받았어요~ 이번 학기에는 반액장학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구요! 모두 화이팅~ :-&#41;
    2023-08-13 10:59:45
  • spec***
    몇번시도를 하였으나 계속 중도 포기 실패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아내도 응원을 해주고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학업을 마치기 위해 노력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23-08-12 21:47:46
  • trig***
    30대끝자락에서 새로운 공부를 시작합니다. 20대초 기분과 추억이 떠오르네요 홧팅
    2023-08-11 17:48:24
  • hjjh***
    배움에 나이는 없다..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어느 방송에 젊은 사장님 말이 사람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건 환경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의지가 있을때 환경을 만드는 거에 집중하라고 ..ㅎㅎ 그래서 저도 의지가 있을때 도전해 보고자 방통대에 편입을 결심하였고 2학년 편입에 합격하여 설레임 반 걱정반 개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래 학보 구독을 신청하지 않았었는데 여기 쓰여진 하나 하나 소중한 댓글 덕분에 부랴부랴 구독 신청 했네요^^;; 구독완료!! 나의 대학생활 렛츠고!!
    2023-08-11 02:42:46
  • joon***
    이직하면서 직무관련성이 조금 떨어져 중도포기하였던 학업을 7년만에 재개하였습니다. 재입학 신청할 때만 해도 큰 감흥이 없었는데, 이번 학기 등록금 납부하면서 교재 구입과 학보 구독까지 모두 신청하니 이제야 다시 돌아왔구나 라는 것이 실감났습니다. 학업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잘 따라가야 걱정도 한가득입니다. 학업할 때 가장 소중한 정보창고인 방송대 위클리 학보와 한학기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학업 마칠 때까지 쭈욱~~~
    2023-08-10 08:44:57
  • shli***
    50대 늦은 나이라도 꾸준히 공부하면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첫 1학기를 마치면서 보람되고 설레임으로 2학기를 기대해봅니다~훌륭하신 교수님의 가르침과 학보 소식을 통하여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길잡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학업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자신에게도 응원을 보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학업의 열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1학기 학보에 이어 2학기에도 알차고 좋은 정보들을 잘 활용하겠습니다~ 위클린 학보과 함께 모든 학우님 화이팅요!!
    2023-08-09 00:05:00
  • walt***
    마지막 학기라 감회가 새롭고, 우편함에 오는 위클리 학보는 더 정감이 가네요~ 항상 구독을 하면서 지내왔는데, 이번 가을은 더욱 기대되네요~^^
    2023-08-08 23:17:09
  • *** 수정 | 삭제
    이번에 3학년편입하는 50대전업주부입니다.오랫동안 공부를 하지않아 어떻게 공부를 할지 막막한데 위클리 통해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를 받을것 같아 구독신청했습니다. 졸업할때까지 구독하여 알아야할 소식을 빠트리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
    2023-08-08 18:51:51
  • krs0***
    어렵게 시작한 공부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꾸 나태해지려고 할 때마다 위클리 기사를 읽고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기사 부탁드립니다.
    2023-08-08 11:17:49
  • hees***
    작년에 학사편입했는데 졸업까지 1학기 4과목만 남았네요^^ 사회복지라는 것을 50대에 알게 되어 자격증도 따고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ㅎㅎㅎ 매 학기 위클리와 함께 했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모두들 힘내시고 오늘도 홧팅 하세요!!! p.s. 중간이나 기말고사 시험이 끝난 뒤 시험에 관한 좋은 정보를 나중에 발견하게 되어 아쉬웠던 적이 있었어요 ㅠㅠ 유익한 글은 미리 알려 실어주시면 후배들을 위해 좋을 것 같아요~~
    2023-08-07 11:55:13
  • ckm6***
    약국에서 나누어 주던 올해 달력에 그림이 무슨 내용의 삽화일까? 했었는데요!~ 예방 접종에 관한 압축 표현 이였다니!-,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공동체 생활에서는 '예방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삽화로 적당한데 그런 달력 표지는 처음 봤거든요. 기후 변화에 따라서 나타나는 질병들의 대처 방법을 알려 주시는 소중한 내용들을 우리 대학 방. 통. 대 신문과 미리 월요일마다 소식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곳 경상도 지방에 오는 수요일 2023.8.9 에 태풍 '카눈' 이 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니 2020년 태풍 때가 생각난다.
    2023-08-07 11:05:40
  • nsar***
    늦깍이 대학생이 되어 주야장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상을 달리다보니 어느덧 4학년 1학기만을 남기고 있네요. 처음엔 그저 졸업만이 목표였는데 지금은 또 어떤 도전을 할지 고민하느라 바쁘네요! 이 모든 변화는 방통대 덕분입니다^^ 힘들 때마다 위클리소식을 보며 열심히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큰 위안을 받았거든요! 이런 소중한 경험은 제 인생의 자산 되었고, 앞으로 나아가는 제 자신이 대견스럽습니다! 다음번 도전도 방통대와 함께할 예정입니다! 학우님들 모두 화이팅!
    2023-08-07 10:53:59
  • plan***
    40대의 새로운 시작을 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이하 선배님과 함께 대학생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KNOU 위클리 구독을 통해서 대학생활의 재미와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어 제 성장에 많은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자 이하 위클리를 만드시는 분들에 노고에 무한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08-07 10:42:52
  • kss7***
    방학중에 실습 완료 해서요*^^* 활기찬 2학기를 시작할 수 있을것 같아요. 내년 2학기때 또 다른 학과에 편입을 하고 싶네요 학우 여러분 즐거운 1학기 시작하세요 화 이 팅 입 니 다*^^*
    2023-08-06 20:21:03
  • ckm6***
    올해 2023년 여름은 코로나, 여름 감기, 에어컨 바람으로 인한 질병, 열흘 연속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 질환 자들의 안타까운 소식으로 마음이 쓰려 오네요!. 그러한 가운데 여름방학 시즌에 '프라임 칼리지'에 '동화 이해와 창작'이라는 수업에 열 공 하면서 뜨거운 여름이 순식간에 지나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방송 대학 TV 채널 시청도 하면서 오늘도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방.통.대의 동문!!~ 모두 찜통 무더위와 폭염, 열대야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2학기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 입니다!.
    2023-08-06 17:10:39
  • youy***
    편입하고 첫학기를 보내며 위클리를 통해 방향성을 찾지 못할 때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을 기대해 봅니다,~^^ 2학기에도 교재구입, 위클리 구독 완료입니다.
    2023-08-06 16:35:47
  • oki1***
    주부에게 꼭 필요한 음처주세요~~^^ 음식물버리러 나갈시간에 음처에 넣고 방통대 공부하겠습니다.~ㅎㅎ^^ 진심이예요.. 1하기 너무 쉽게 봤다가 간신히 2점대 넘었네요....ㅠㅠ 2학기때는 열공3점대 도저~~~~전!!아자!!!다들 홧팅!!!
    2023-08-05 23:26:25
  • youn***
    위클리가 꼼꼼히 챙겨주는 학사공고는 만학도의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교수님들의 공부방법이나 학우들의 글들은 용기와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2023-08-05 21:11:39
  • soup***
    방송대 교재 구입/구독 신청 완료 이미 대학은 옛날에 졸업했지만 부모님이 원하는 공부를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진짜 내가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기 위해 방송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기왕 하는거 대학다닐 때보다 더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학보 구독하고 성적 장학금 gogo!!
    2023-08-05 21:06:30
  • sjm6***
    새로운 도전에 칠순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금번 3학년에 편입했습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2023-08-05 14:53:07
  • ms32***
    이번에 편입합격한 학생입니다. 2학기가 첫학기인데 마무리까지 잘 하고 싶어요 교재구입 구독완료입니다
    2023-08-05 09:59:56
  • ckm6***
    2023년 8월 3일 TV 통해서 또 다시 코로나 19의 질환, 수가 6만 여 명 보도 됐어요. 언제 전염병&#40;풍토병&#41;이 사라질지..., 올 여름은 무더위, 폭염, 35도를 넘나드는 한낮의 뜨거운 증세는 누구 나 나타나지만 저는 외출할 때, 머리 정수리 부분에 약간의 물을 묻히고서 다녀요. 물론, 물에 젖은 목 수건도 두르고요!. 그러면 잠시 열을 내릴 수 있어요. 어제 드디어 2학기 교재와 방.통.대 신문이 도착해서 새로운 마음으로의 다짐을 다시금 하게 되네요!. 177호에는 호기심의 내용들이 많아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2023-08-04 17:55:07
  • blue***
    2023년도에 3학년 편입해서 다니고 있어요. 2학기교재 구입과 위클리 구독 모두 완료했어요. 2학기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2023-08-04 16:38:31
  • laks***
    2020년 코로나 터졌을 초기에 입학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도 끝나고 벌써 4학년이 되었네요. 이렇게 저렴한 등록금으로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네요. 역시 대한민국 원격교육의 중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23-08-04 14:57:17
  • yang***
    나태함을 탈피하고자 이번에 편입하게 됐어요~ 학보 구독하고 좋은 정보들 많이 얻어 가고 싶습니다~
    2023-08-04 11:22:02
  • acet***
    새내기로 벌써 1학기를 마쳤네요~ ^^ 위클리 덕분입니다. 좋은 많은 정보로 학습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예년과 다르게 무더운 여름~ 1학기를 마무리를 하고 잠시 되돌아 보니 처음에 방송대에서의 공부는 정신없이 달려 온것 같습니다. 열심한 덕분인지.... 성적도 나름 좋았네요~ ㅎㅎ 방송대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활력이고 보람입니다. 여러모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3-08-04 10:36:31
  • park***
    음양오행중 저는 나무인 '木'이라고 합니다. 나무는 성장을 지향하죠. 태양을 향해 두팔을 뻗고 쭉쭉 자라납니다. 한그루 나무인 저에게 방송통신대학교는 영양분이 풍부한 비옥한 토양이네요... 꿈의 실현과 배움의 태양을 향해 쭉쭉 뻗어나갈 수 있는 방송통신대학교! 정말 감사합니다♡
    2023-08-03 20:30:22
  • ever***
    벌써부터 설레기도하고 떨리기도 하네요^^ 늘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임해 보겠습니다
    2023-08-03 17:42:57
  • ooyy***
    식품가공과 졸업하고 4년재대학 졸업하고 싶어서 한국방송대에 편입학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등록을 했어니까 열심히 해 볼려고 합니다 KN0U위클리학보 편집자분들도 좋은정보와 힘이 되는 소식을 주어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2023-08-03 17:40:24
  • miru***
    늦깍기 공부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폭염보다더 뜨거운 열정으로...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2023-08-03 16:44:44
  • powe***
    일과 공부를 병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의지만 있으면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방송교 교우 여러분!!! 우리 모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열공해 봅시다. 화이팅!!! 그리고 늘 유익한 정보와 신선한 메시지를 제공해 주는 KNOU위클리 학보에 감사드립니다.
    2023-08-03 16:40:01
  • yjyc***
    배움의 욕심과 갈증으로 여기까지~~우리 모두 화이팅 입니다!! @.@
    2023-08-03 16:11:55
  • alzk***
    이벤트가 있어서 구독하였습니다. ^^ 직장인이라서 학사 졸업장을 따기 힘들었는데요...방통대 3학년 편입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학기에는 많이 부족한 점수였지만 ..2학기는 더 노력해서 장학금을 받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방통대가 제 인생에서 중요한 멘토가 될 것 같습니다. 위클리에서의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유쾌하고 유익한 대학생활을 하고 싶어집니다. 2학기도 화이팅!! 2학기 열심히해서 저희 신랑과 아이들에게도 당당하게 학점을 말할 수 있는 그날을 고대하며~~~^^
    2023-08-03 11:51:51
  • jtak***
    이번 학기에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설레이는 이마음은 뭘까~ 왠지 잠을 이룰수가 없어~
    2023-08-03 10:28:14
  • kimt***
    위클리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4년동안 구독 가즈아
    2023-08-03 09:44:49
  • club***
    이번에 새로 편입하였습니다. 새로운 학문을 공부한다는 것은 참 설레는 일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3-08-03 08:28:28
  • ajda***
    20살부터 일을 하면서 방황과 수없는 고민끝에 드디어 하고싶은 일을 찾아 방통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인이지만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 위클리가 도움이 될거 같아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졸업할때까지 함께 동행하고 싶습니다 ㅎㅎ
    2023-08-03 08:16:13
  • jhi3***
    꿈을 위해 40세에 편입학 한 학생입니다. 직장인이 일상에서도 학업에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방송대 생활이 너무 기대되고 벅찬 마음입니다. 오프라인 활동이 거의 없지만 위클리 구독으로 애교심도 기르고 정보도 얻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2023-08-03 06:13:52
  • arch***
    알차고 좋은 내용으로 구성된 학보 만들어 보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2학기도 잘 부탁드립니다! 파이팅^^
    2023-08-02 22:35:19
  • mani***
    좋은 내용 잘보고 있어요.
    2023-08-02 20:32:19
  • pdr2***
    방송대 학보 위클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 직장에서 위클리를 읽고 있으니 동료가 요즘에 종이신문 보는 사람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 으쓱했어요 방송대생이라면 위클리 구독은 필수죠
    2023-08-02 18:41:20
  • ok67***
    화요일쯤이면 우편함에 눈길을 돌려 '방송대 위클리'를 기다리게 됩니다. 여러가지 정보와 학교생활 팁을 얻고 학교생활의 안내를 확인하며 열공, 즐공합니다. 고맙습니다.
    2023-08-02 18:07:37
  • qun2***
    위클리 구독하면서 얻은 정보가 유익하고 학과생활 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그래서 2학기에도 위클리 구독했습니다. 4학년 마지막학기인데 마무리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8-02 15:28:34
  • ngom***
    실버 세대로 재입학하고 한 학기를 보내고나니 지난 학기 미쳐 챙기지 못한 위클리 구독을 놓친게 아쉬웠던 터라, 학업 도우미로 함께 2학기를 보내고 싶내요..^^
    2023-08-02 13:45:35
  • lbg4***
    이번에 입학한 신입생 입니다. 팡팡 이벤트의 기운을 얻어 성적도 팡팡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23-08-02 13:40:59
  • rose***
    어느덧 3학년 2학기로 접어든 재학생입니다! 지금까지 늘 위클리 구독을 하다가 저번 학기 때 한번 안했더니 다양한 학사 정보를 놓치는 기분이 들어 2학기에는 다시 등록했어요! 항상 양질의 컨텐츠와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클리를 통해서 좋은 소스 많이 얻어서 3학년 2학기에는 학업에 더 집중해볼게요~! 졸업까지 함께해요 위클리 ♡
    2023-08-02 12:51:42
  • rsk2***
    지금까지 knou 위클리를 잘보지 아니 하였느데 공부하는데 많은 유익한 정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 하는데 학업에 열중 할 수 있도록 매번 찿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학도에 배움을 가지신 학생 여러분 께서는 많 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열심히 보겠습니다.
    2023-08-02 12:06:29
  • a79f***
    입학하고 지금까지 위클리를 빠짐없이 구독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많은 정보와 함께 학업에 많은 도움음 주고 있기에 매주 기다려지며 나의 길잡이가 되고있다 해서 중요한 정보들을 잘 보관하고있다 고맙습니다 위클리.
    2023-08-02 11:46:25
  • stle***
    KNOU 위클리를 읽어보면 상당히 유익합니다. 올 3월에 편입하고 나서 처음에는 참 막막했는데, 위클리를 읽어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좀 잡혔습니다. 성적 향상 팁을 읽어보고 따라하기도 해보고, 다른 학우들의 사연을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화이팅하게 됩니다. 다른 학우들께서도 위클리를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023-08-02 11:35:38
  • tjfc***
    2학기 교재구입과 위클리 구독을 모두 완료했습니다. 이제 수업과 시험에 최대한 매진하려 합니다.
    2023-08-02 11:32:15
  • saru***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는 법이라고 했습니다. 비록 그 '때'에 아쉬움이 많았었지만, 열심히 일하면 그대로 잊혀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묻어뒀던 그 아쉬움은 불쑥불쑥 찾아와 저를 슬프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15년이 지나 일에 지치고 육아를 위해 퇴사를 한 지금! 다시 한번 그 '때'가 찾아온 것 같아 미련없이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화이팅!!
    2023-08-02 11:30:48
  • *** 수정 | 삭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놓칠까봐... 졸업은 할 수 있을지... 자격증은 취득할 수 있을지... 등록을 마쳐 놓고도 두렵습니다. 직장, 가정 포기 없이 앞으로 3년~ 고1 딸과 함께 화이팅 할 수 있기를 ~ 힘을 얻고 싶어요^^
    2023-08-02 10:39:57
  • jaes***
    나이 들어 다시 시작한 공부, 외롭고 힘들었지만, 위클리가 멘토가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준 덕분에 벌써 4학년2학기를 맞았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동적인 이야기 유쾌한 기사로 인생의 좋은 멘토가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위클리 화이팅!!!
    2023-08-02 09:49:05
  • znol***
    이번에 입학한 신입생입니다 앞으로 파이팅입니다!!!!
    2023-08-01 23:56:44
  • qkfk***
    40대에 다시 시작한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시작한 이상 끝까지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2년동안 포기하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 화이팅!!!
    2023-08-01 23:22:10
  • voic***
    환갑이 넘은 나이에 평생에 못다한 뜻을 이루고 싶어 교육학과에 진학하여 2학년 2학기 까지 왔어요.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많이 힘들지만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것이 정말 기쁘답니다. 위클리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게되어 큰 도움이 됩니다.
    2023-08-01 22:30:32
  • cksg***
    대학교를 두 번이나 자퇴하고 방황하다가 방통대 다니게 되었어요&gt;&lt;;; 육아나 직장을 겸하면서도 열심히 하는 학우들을 보며 저도 열심히 하게 되어서 지금이 가장 의미있는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방통대 같이 다니고 있는 언니랑 태블릿pc로 효율적인 공부 하고싶습니당~^^
    2023-08-01 21:55:57
  • ckm6***
    우리 가족 모두 4명인데요, 2019년도에 세 자녀들의 아빠이자, 저의 남편은 2006년부터 아파서 경제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15여 년을 여러가지 합병증으로 질환에 시달리다가 2019년에 저세상을 향하여 힘겨웠던 생을 마감하면서 남은 우리 가족은 정신 바짝 차려서 각자의 위치에서 학창 시절을 잘 보내고 있어요!. 큰 딸은 저와 같은 방.통.대 재학 2학기를 준비 중입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51여 년을 유지하고 있기에 제가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이 되었어요!~ 정말로 적적한 세월 이였었는데...,벌써 3여 년이네요.
    2023-08-01 20:51:05
  • tokk***
    이번학기 편입하면서, 학보대금은 등록금과함께 가상계좌로 납부했습니다 처음 접하는거라, 위클리사이트에서 대금납부를 해야 이벤트참가가 되는것인지잘 모르겠습니다. 첫 학기인만큼. 위클리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 합니다.
    2023-08-01 20:04:11
  • jks4***
    2014년도 입학하여 연계전공으로 두 개의 학과를 졸업후 바로 일반 국립 대학원에서 석사과정도 마쳣습니다. 벌써 졸업한지도 6년이 지났습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학업도 마치고 세상을 보는 안목도 더 넓어졋습니다. 다시금 안주하지 않는 삶을 위하여 편입을 하였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2023-08-01 19:52:31
  • heem***
    방송대 들어와서 저렴한 등록금에 좋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위크리는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구독하고 있습니다.
    2023-08-01 16:59:45
  • gye9***
    태블릿 pc를 당첨........받고 싶습니다..... 공부에 도움 될 것 같습니다^^
    2023-08-01 14:45:40
  • hjpa***
    등록금과 함께 학보대금 내는게 맞는거죠? 1학년 입학부터 지금 3학년 2학기 계속 위클리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 한기도 위클리와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3-08-01 14:18:01
  • knky***
    제 전공을 선택하여 짧게나마 공부했지만 더 알고 싶은 것이 많아서 이번 학기에 편입을 신청했습니다. 방송대 지식+, 방송대 tv 등 다양한 곳에서 삶에 도움이 되는 교육 컨텐츠들을 접하고나니 저의 대학생활이 더욱 기대되네요. 학보 'KNOU 위클리'를 통해 평생교육 및 학사정보, 다양한 소식들을 얻고 도움을 받고 싶어요. 좋은 내용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앞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2023-08-01 12:13:20
  • chan***
    1학년 2학기 등록 완료!! 요번 학기는 장학생 !! 꼬 옥 ! 하고 싶어요 !! 도와주세요 위클리 !! 세상에 공부가 제일 좋다 !! 이제 알았어요 !! 열시미 !!! 빠이팅 !!!!!!
    2023-08-01 12:10:45
  • jina***
    초6아이 내년에 초등 졸업할때 같이 졸업해보려고 재입학했어요 흐흐흐 제 교재 사는거 백년만이네요 열심히 공부해볼께요 화이팅~~~
    2023-08-01 11:47:21
  • safl***
    무사한 졸업을 위해 자신에게 더 노력하라고 채찍질을 하고 있습니다. 50중반이지만 좌절하지 않고 잘했다고 자신에게 위로도 한 번 해주었습니다. 직장과 병행하고 있어 힘이 들지만, 처음 결심 잊지 않고 남은 두 학기 무사히 마치기를 바래봅니다.
    2023-08-01 11:08:43
  • shle***
    2학기 편입하고 위클리 구독 신청했습니다~! 열심히 해보려고 단단히 마음먹었어요! 방통대에서 제 꿈을 활짝 펼쳐보고 싶습니다!
    2023-08-01 11:00:31
  • kmj0***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아이 교재가 아닌 제 교재를 사고 좋은 말씀 들으려고 위클리 구독도 신청했습니다. 저 잘할수 있겠죠??
    2023-08-01 10:40:46
  • pmy8***
    지인의 추천으로 편입학을 하여 한학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 처음에는 가능할까? 하고 무척 걱정하면 서 시작 하였는데 성적우수장학금도 받아 아이들이 무척 좋아 했어요.~~ 2학기에는 저도 지인에게 추천하여 같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 모두 행복하세요
    2023-08-01 09:57:34
  • jiae***
    교재와 함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학보를 통해 학교의 여러 내용을 알 수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이번 학기에도 수업도 열심히~~ 학보의 좋은 내용도 열심히~~~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2023-08-01 09:17:24
  • jung***
    충분히 교재보고 방송강의 들으며 졸업할수 있을거 같아.감사드립니다
    2023-08-01 08:01:31
  • bead***
    직장일과 병행하면서 힘든 점도 많지만, 뭔가 해내고 있다는 뿌듯함이 가장 큽니다. 2학기는 학보와 함께할게요!
    2023-08-01 07:17:05
  • purp***
    위클리는 입학 후 대학 생활 초보자였던 저에게 길잡이가 되어주었고, 과제물과 시험을 볼 때에도 든든한 조력자와 같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직접 책을 보고 학습을 하는 것이 좋아서 교재는 꼭 구입하여 참고하여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기대 가득 설레는 행사까지 한다니 기쁜 마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방송 통신 대학교 파이팅!!! *^^*
    2023-07-31 22:31:23
  • zemm***
    인생에 반을 살았던 나에게 새로운 삶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탄탄한 강의와 인생의 교제 그리고 시험대비 워크북까지 많은 도움을 받으며 재밌게 공부할 수 있어요. 가장 좋은 것은 학교에서 만난 동기 친구까지 서로 의지하고 많은 도움과 힘을 받고 있어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지금!! 방통대에서 시작하세요~~
    2023-07-31 21:30:38
  • qwe9***
    졸업까지 모두 다 힘! 힘! 졸업 후에는 각자의 진로를 찾아서 빔! 빔!
    2023-07-31 20:50:23
  • kiss***
    이 세상에는 세 가지의 금이 있다죠? 황금, 소금, 지금...지금의 자리에서 안주하지 않는 학우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2023-07-31 20:11:54
  • bum5***
    2020년도 8월에 위클리를 만나 7학기째 방송대의 전반적인 소식을 접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신입생 때 어떻게 공부 해야 할지 정말 막막하였지만 위클리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방송대 신입생이라면 위클리 구독은 필수이므로 꼭 구독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내용을 토대로 방송대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여 졸업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07-31 19:20:50
  • redf***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좋은 글도 많이 올려주시고요. 위클리 화이팅~~
    2023-07-31 18:03:09
  • ltys***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위클리와 함께 배움의 기쁨을 누리겠습니다
    2023-07-31 17:57:04
  • dabs***
    2학기는 위클리와 함께 할게요~!
    2023-07-31 17:30:03
  • sky0***
    새롭게 시작한 새학기!!! 위클리의 정보와 함께하겠습니다~!!
    2023-07-31 16:29:31
  • moon***
    2학기 편입 신입생이예요. 방통대학업에 도움 될 것 같아서 구독했네요~~^^
    2023-07-31 16:26:26
  • naru***
    생각으로만 늘 끝났던 공부를 2023년 행동으로 옮겨 편입이라는걸 했습니다. 일하면서 공부 한다는게 나름 쉽지는 않았지만 출석수업에서 만나는 동기들과 공부에 대한 이야기, 사는 이야기를 하다보면 오히려 공부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막상 와서 보니 다들 열심히 살고 계시더라구요. 되려 인생의 좋은 자극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시험 기간이나 과제를 할 때 동기들에게 투정하고 있는 저를 보면 유치함에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 아름다운 마지막 졸업을 위해 힘들지만 새 학기도 힘내 보아야겠죠?
    2023-07-31 15:18:44
  • kys5***
    2학기에는 학보를 통해서 더 많은 정보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넘넘 기대돼요^^ 하반기도 힘내서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2023-07-31 15:12:39
  • trib***
    KNOU위클리에서 많은 내용을 보고 있는데, 앞으로도 많이 제공해 주세요!!
    2023-07-31 14:59:35
  • pkh7***
    2018학번으로 처음 입학해서 졸업 후 편입, 방송대신문 시절부터 쭈~~욱 함께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NOU위클리 화이팅!!!
    2023-07-31 14:36:39
  • hsoo***
    아이 낳고 키우고 거의 20년의 세월이 지나고 나서 재 입학을 신청하고, 오늘 등록금 납부까지 하였습니다. 졸업까지 마무리 하지 못한 마음이 늘 미련으로 남아 있었는데 이제는 어느덧 50대 중반에 접어들어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살짝 두려움이 있지만 뭐든 열심히 할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은 근거 없는 자신감 일까요? 예전에 공부할 때 공부 동아리 활동도 했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 수업 일정이 많이 달라져서 만날 기회는 거의 없지만 함께 공부하는 선후배 분들 모두 모두 파이팅 입니다.
    2023-07-31 14:21:13
  • phs0***
    만학도 등록 완료!! 교재 ,위클리 모두 반가운 단어이다. 기대되는 시간들이다. 함께할 모든 분 들 화이팅!!
    2023-07-31 13:41:16
  • munm***
    일과 학업 동시 병행 힘들겠지만...끝까지 완주 해 볼게요! 교재랑 등록금도 한번에 납부 할 수 있는 시스템도 편리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2023-07-31 13:07:47
  • caca***
    이번에 등록금과 함께 교재, 위클리 구독까지 모두 완료했어요 너무나도 기대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지만 4년 졸업까지 지치지 않고, 쭈욱 달려보고자 합니다. 함께 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 아자아자!!
    2023-07-31 13:02:31
  • kohj***
    일을 하며 새로운 삶의 전환이 필요했는데, 이번에 등록하여 가슴 설레는 앞 날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합니다. 기존에 해오던 모든 것과는 아예 다른 전공을 새로 시작하며, 다시 인생의 제 2 막을 꿈꿔보려고 합니다. 같이 입학하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같이 힘내보아요.
    2023-07-31 13:01:51
  • ingg***
    오늘 등록을 마친 재입학생입니다. 방송대위클리를 다시 접하게 되니 설레임이 있네요 위클리와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2023-07-31 12:06:19
  • bsyl***
    일하면서 병행할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 거기에 등록금까지 착해서 !! 신입학하여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7-31 11:59:43
  • suji***
    직장생활과 육아를 함께 하면서도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송통신대학^^ 낯선 방송통신대학생활에서 궁금한 내용들은 위클리에서 도움도 받을 수 있고 많은 학우들과 좋은정보 공유도 가능해서 너무너무 좋아요^^ 2학기도 화이팅!!!
    2023-07-31 11:38:40
  • ckm6***
    2021년 58세였던, 1학년 신학기 시작하자마자 왼쪽 정수리 부분에 계란 크기 만한 '원형탈모' 로 세 차례나 엄청 고생 하다보니, 공부에도 적절한 시기가 있나?!~ 하고 생각하다니, 공부의 양이 너무 많았던 욕심을 부렸나 봅니다. 코로나 시기에 방송고 3년, 방송대 2여년을 보내다가 조절을 못했더니 그만!- 요로 결석으로 세 번 이나 '쇄석술'을 받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무리한 공부를 하지않고 있어요!. 늦은 나이에 공부에 도전 하다니, 저도 모르게 재미가 있었나 봅니다. 또한 우리 대학교의 신문인, 위클리의 도움이 컸어요!.
    2023-07-31 10:55:40
  • aa83***
    늦은 나이지만 용기내어 입학신청을 했는데 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직장에서 살짝 눈치보며 아이디등록하고 들어와 봤습니다. 예전 대학합격소식보다 더 많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긴장이 됩니다. 위클리를 보니 예전 학교소식지를 보는 것 같아 반갑네요. 앞으로 교재를 받아 학교에 다닐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20대로 돌아간 것 같네요. 학문의 기회를 준 방통대에 감사드립니다. 위클리에서도 많은 정보얻어가겠습니다.
    2023-07-31 10:41:15
  • ckm6***
    2023년 7월 31일 월요일!~ 드디어 기다리던 2학기 등록의 날입니다. 우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동문 여러분들 즐거운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 등록과 함께 우리 대학교 신문&#40;knou-위클리&#41; 구독을 또 다시 하게 되었어요!. 많은 정보 앞으로도 부탁합니다. 항상 새로운 소식을 전해 주시는 '희망' 또한 저버리지 않는 선물과도 같은 하나의 기대심리와 이번에 이벤트를 열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무궁한 발전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대학 신문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3-07-31 10:38:44
  • cros***
    와~ 신입생인데 위클리 구독했습니다. 볼게 너무 많네요^^
    2023-07-31 10:28:34
  • nchb***
    방송대 영문과 편입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2023-07-31 10:26:47
  • dnth***
    위클리 몰랐는데 이렇게 알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구독 후 더 많은 정보와 소식을 얻고 싶네요 ^^
    2023-07-31 10:21:36
  • jinh***
    1학기에 위클리 구독 참 유익해서 2학기 때도 구독합니다. 계속, 학문에 대한 열망을 채워주는 위클리를 기대합니다. 알찬 내용 부탁드려요. 선배님들의 공부에 대한 열정을 보면서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2023-07-31 10:15:00
  • ***
    와~ 신입생인데. 위클리 구독했습니다. 볼게 너무 많네요^^
    2023-07-31 10:03:07
  • cant***
    볼 거리가 풍부한 위클리 덕에 방통대 생활이 더욱 즐겁습니다 ~ !
    2023-07-28 16:26:08
  • ok56***
    오늘은 갑자기 소나기가 내린 하루였습니다. 황순원님의 단편소설 소나기가 떠오르네요.. 어느 산골 소년과 도시 소녀의 귀여운&#40;?&#41; 사랑 이야기... 남편은 시골에서 태어났고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이 많았던 우리가 방송대 CC로 만나 결혼했답니다. 하하하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주었던 방송대를 응원합니다.~*^^*
    2023-07-27 03:54:29
  • ok56***
    편입해 어리둥절해 있을때 위클리가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언제나 학우들에게 길을 먼저 안내해 주는 위클리의 100년을 기대해 봅니다. 더 발전하는 위클리를 꿈꾸며 영원히 가즈아~~*^^*
    2023-07-27 03:44:10
  • ok56***
    당첨되어서 기쁩니다. 사랑합니다~하하하
    2023-07-27 03:38:43
  • ym14***
    2021도에 입학했는데 벌써 3학년 2학기를 맞이 했습니다. 역시 우리 방송대가 최고입니다. 학우님들 졸업 하실때까지 화이팅 하세요
    2023-07-26 17:21:44
  • mamb***
    2학기도 무사히 해낼겁니다
    2023-07-26 16:50:31
  • lizk***
    처음한해가어렵지 졸업하기까진 너무나도 쉽답니다!! 주위친구들에게도 적극권유한답니다!! 우리모두 동문이되자면서요
    2023-07-26 00:33:56
  • em77***
    방송대에 지난 1학기 등록이 벌써 두 번째입니다 공부한다는 것이 인생의 또 다른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5 17:33:38
  • ckm6***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는 최고 입니다!~ 제 인생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공부' 에 도전할 수 있어서 기회인 꿈의 기회를 잘 포착했다고 자부합니다. 항상 대학생의 활력소가 됩니다. 모바일과 컴퓨터, 교재와 함께 도움이 없었더라면..., 다양하고 편리한 &quot;정보&quot; 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이곳!~ 한국방송통신대학교-울산지역대학교에서 응원 합니다!!.
    2023-07-25 11:41:03
  • gi02***
    유용한 정보도 제공해주셨는데 이런 이벤트도 정말 좋네요!!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07-24 20:43:16
  • ysui***
    1학년부터 교재및 위클리 여지껏 빠지지않고 100% 구독했습니다. 당첨소망 합니다.
    2023-07-24 06:56:33
  • mhwa***
    육아와 일을 병행해야 해서 학사 일정과 학교 소식 놓치지 않도록 꼭 학보 신청하고 교재도 구입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이런 이벤트는 매 학기 마다 있었으면 합니다.
    2023-07-23 22:09:17
  • hjun***
    마지막 학기인데 처음 보는 이벤트네요. 학교에서는 매 학기 진행하면 좋을 것 같고, 저는 당첨되고 싶습니다.
    2023-07-23 19:32:48
  • gapj***
    KNOU 위클리 의 다양한 소식과 학교의 출판문화원에서 발간하는 교재를 통해서 더욱 지식과 정보를 늘리며 성장하는 나를 지향 합니다. 아울러 이밴트1과 이벤트2에서도 경품이 당첨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2023-07-22 18:05:24
  • gimb***
    레포트에 시험에 힘들때도 있지만 미래의 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2023-07-22 16:36:12
  • kyuu***
    이왕이면 1석 2조의 기쁨도 꼬옥 누려보고 싶습니다~^^
    2023-07-22 07:51:34
  • pink***
    유용한 정보지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2023-07-21 17:49:07
  • sfzc***
    배움에는 끝이없다. 비록 불혹을 앞둔 만학도지만 방송통신대 입학후 대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으로 수강신청 후 새학기를 학수고대하며 설렘을 느끼고 있습니다.
    2023-07-21 17:45:51
  • heos***
    다양한 소식을 접할수 있는 학보 신청과 교과서 기본이론서인 교과서 구입 하면 추첨통해 삼품 준다고 하니 1석 2조인듯 합니다. 모두 모두 교과서 구입및 학보 신청해서 이벤트 경품에 당첨 되십시요.!!!
    2023-07-21 17:27:02
  • stab***
    위클리를 평소에 좋아서 자주 방문 했는데 이벤트~~ 덕분에 오늘 구독 했네요. 무더위 잘 견디고 2학기 신나게 공부하렵니다. 감사 합니다.
    2023-07-21 17:25:14
  • yous***
    저도 구매합니다. 꼭 당첨 좀 되길요 ㅎㅎ
    2023-07-21 10:57:23
  • fogg***
    학보를 통해 다양한 학교 소식을 접하고 있어 늘 감사합니다.
    2023-07-21 10:57:04
  • hkse***
    마지막 학기에 행운이 있길 빌어봅니다. ㅎㅎ
    2023-07-21 09:54:10
  • kimb***
    신입생 때 사고 그 뒤로 쭉 안 삿는데 음식물처리기 받고 싶어서 이번에 살게요 꼭 주세요~
    2023-07-20 15:44:07
  • jbg2***
    KNOU 학보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2023-07-20 15:09:53
  • jsi2***
    늘 위클리를 보며 학사일정 학교생활의 이모저모를 알게되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2023-07-20 14:35:24
  • *** 수정 | 삭제
    KNOU 위클리를 통해 다양한 학교 소식과 여러 동문님들의 소식을 들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학기 의미있는 이번트 당첨되었으면 합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3-07-20 13:23:28
  • skip***
    학교에 다니면서 학습이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은 게 위클리에요~열심히 공부하도록 응원받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힘이 났어요. 이제 곧 졸업인데 남은 학기도 잘 마치고 다른 학우분들도 많은 도움 받으면 좋겠네요!
    2023-07-20 13:19:44
  • nkw0***
    배우자 권유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들어와 2년째 지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1년을 보내고 또 한 학기를 보내고 나니 이제 조금씩 욕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졸업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보려 다짐합니다.
    2023-07-20 12:00:20
  • dani***
    직장상사의 권유로 1997년 처음 방송대에 입학하고 직장생활을 병행하다보니 학업을 제대로 마치지 못했습니다. 방송대 여러 학과에 재입학을 반복하다 드디어 26년만에 4학년 2학기 마지막 졸업학기를 남겨두었습니다. KNOU 위클리를 통해 다양한 학교 소식과 여러 동문님들의 소식을 들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졸업학기는 KNOU 위클리와 함께 하고자 합니다. KNOU 위클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3-07-20 06:44:08
  • sikm***
    은퇴 후 하고 싶었던 일이 방송대 중문과 진학하여 중국을 읽고 보면서 즐기는 것이었습니다. 드디어 올해 진학 후 중국과 관련된 무궁한 자료 영상수업, 교재들을 즐기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더구나 매주 우편함에 와 있는 KNOU 위클리를 읽으면서 학사 일정에 대한 정보를 얻고, 교양을 더할 수 있는 자료들도 함께 살펴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곧 시작되는 2학기가 지난 1학기만 같아라 하는 마음입니다.
    2023-07-19 18:02:09
  • kami***
    평생교육 전문지&lt;KNOU 위클리&gt;의 창간이후 첫번째 이벤트라니!! 벌써 설레입니다. ^0^ 상품도 교육과 환경, 건강을 모두 우선하는 제품을 선정한 쎈쓰라니!! KNOU 위클리!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합니다~함께해요~~
    2023-07-19 16:14:13
  • ljm5***
    3학년 편입으로 평소 관심있던 학과에 눈을 떠 이쪽으로 진로를 알아보고있습니다. 제 2의 꿈을 갖게 해준 방송대 knou 감사해요 ~~^^ 도전 할수 있게 만들어준 대학!! 앞으로의 발전에 기대합니다!
    2023-07-19 12:43:24
  • bigc***
    2학년1학기부터 4학년 2학기까지 교재를 모두 구비하였습니다. 물론 학생회보인 knou 위클리까지,,, 그동안 감사드리며 더욱 더 발전하시길 바랍니다~^&amp;^
    2023-07-19 11:05:43
  • rice***
    방송대에서 학업을 하면서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2023-07-19 09:46:50
  • kdc0***
    내 인생을 바꾼 대학!! 이제 저에게도 희망이 보입니다.
    2023-07-18 22:51:13
  • jski***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3-07-18 22:23:07
  • seis***
    마지막 학기 의미있는 이벤트 당첨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2023-07-18 22:01:05
  • biki***
    2학기 마치면 졸업학점은 초과달성인데 조기졸업 7학기는 현재 0.2부족이라서 안되네요. 졸업후 배운 것을 자원봉사에 활용예정인 시니어 학생입니다. 저에게 행운이 온다면 온다면 온다면~~그냥 벅찹니다~~^^
    2023-07-18 20:38:59
  • csj9***
    방송대 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태블릿 피씨를 증정하는 이벤트라니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기획자님 정말 안목이 있으십니다~! 교재를 구입해도 급할 때 중앙도서관 전자책으로 빌려 봐야 할 때가 있는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앞으로도 방송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3-07-18 15:56:33
  • egh3***
    학업에 반가운 소식이~ 4학년 마지막 학기에 기쁜 소식이 오길 기대합니다.
    2023-07-18 13:05:46
  • soma***
    우후훗~~!! 수리수리 얍~!
    2023-07-18 13:04:03
  • ckm6***
    우리 방,통,대가 &quot;2019년부터 시작을 하면서 '평생 교육 전문' 지를 새로운 방향&quot; 에 느낌이 좋아요!.1-평생 교육, 2-학교 사 정보, 3-진로 취업, 4-학생. 동문 소식, 5-교양 및 세계의 문화들의 내용들을 두루 보고,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 생애 한 번도 추첨에 당첨 된 적이 없었어요. 이벤트!, 좋아요!~ 야호!`, 이런 행사도 있어서 아주 좋아요!~ &quot;방, 통, 대 파이팅 입니다!.&quot;
    2023-07-18 12:59:34
  • ijac***
    우왕~~ 이런 이벤트 좋아요~ㅋ 보물찾기에서도 찾아 본 적이 없고 복권도 당청된 적이 없어요~ 설사 제가 당첨되지 않더라도 학우중 누군가에게 상품이 돌아가서 즐거움을 준다는 것은 좋은 일이죠~ KNOU위클리 앗싸~~111
    2023-07-18 12:22:21
  • ckm6***
    필자는 올해 2023년은 &quot;토끼의 해&quot;이자, 나의 환갑인 해입니다. 열심히 세 자녀를 키우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방,통,대&#40;2021년 2월에 입학하여 현재는 3-2학기 준비&#41; 약 6여 년 학업에, 큰딸은 서울에서 방,통,대 4-2학기 준비 중 이고요. 큰아들은 &#40;일반 대 3학년 복학 준비&#41;은&#40;2022.1.17군대,입대-2023.7.16제대&#41; 바빠요.막내는 장애인&#40;고등학생2,재학&#41;.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중 입니다!.
    2023-07-18 12:17:56
  • tene***
    이벤트 너무 좋아요~ 저도 줄섭니다^^*
    2023-07-18 11:19:51
  • pbs1***
    행운이여!! 나에게로 오라~ 유익한 정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2023-07-18 11:17:34
  • ogle***
    오우! 위클리 구독해서 유익한 정보도 얻고 운 좋으면 상품도 있다니요!! 덤앤더머네요^^ 저 신청요~~
    2023-07-18 10:56:54
  • dkrl***
    와! 꼭 받고 싶어요!!
    2023-07-18 10:53:04
  • min***
    저도 선물받고 싶어요
    2023-07-10 16:50:25

사람과 삶

영상으로 보는 KNOU

  • banner01
  • banner01
  • banner01
  • banner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