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브는 어떤 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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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바탕으로 취재와 보도를 하는 경향신문 데이터저널리즘팀입니다. 텍스트 기사와 함께 인터랙티브 뉴스를 기획, 제작합니다. 편집국 타 부서와 함께 협력해 뉴스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다이브의 비전

경향신문은 그동안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대선거시대> <대장동을 둘러싼 10년의 시간> 등 국내 언론 중 가장 실험적이고 다양한 인터랙티브 뉴스를 선보여 왔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첫 발을 뗀 데이터 기반 보도에서도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문재인 정부 싱크탱크> <두 바퀴엔 절벽 같은 ‘28cm’> <어느날 그들의 노동이 사라진다면[젠더기획]> 등 경향신문의 관점을 담은 성과물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습니다.

데이터 저널리즘은 특히 결과물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작업이 매우 어렵고, 그만큼 가치 있는 작업입니다. 기성언론에 대한 신뢰가 지금처럼 무너진 때에, 저희 팀은 독자의 기대를 충족하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다시 그 신뢰를 쌓아가고 싶습니다. 성실하게 취재된 뉴스 콘텐츠를 더 좋은 방법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 이것이 다이브가 지향하는 저널리즘입니다.

다이브가 만든 콘텐츠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문재인 정부 씽크탱크

두 바퀴엔 절벽 같은 ‘28cm’

곽상도 아들 50억원 숨긴 '고지거부'··· 제도 개선 수년째 제자리

“당신의 후보를 선택하고, 항해하라” 대선거시대

어느날 그들의 노동이 사라진다면

이런 팀원을 찾습니다